버터 아이스크림·쿠키샌드로 미국식 디저트 트렌드 재해석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벤슨이 아이스크림을 디저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
26일 벤슨에 따르면 쿠키샌드 4종과 썬데 3종으로 구성된 신제품을 30일부터 압구정 1호점인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아이스크림에 쿠키, 소스, 토핑 등을 결합해 디저트로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썬데는 아이스크림 위에 시럽과 토핑을 얹어 먹는 미국식 디저트를 벤슨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고급 원재료의 맛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에 집중해 아이스크림을 디저트 형태로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크림 쿠키샌드는 디저트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수제 쿠키 사이에 아이스크림을 끼운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어울리는 부드러운 식감의 쿠키를 별도로 개발했다. 발로나 초콜릿과 제주 말차 등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피넛초콜릿·해피버스데이·피스타치오 말차·진저브레드 바닐라빈 등 4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 7300원이다.
썬데는 벤슨의 대표 아이스크림 '저지밀크&말돈솔트'를 기반으로 셰프 레시피 소스와 다양한 토핑을 더한 프리미엄 디저트다. 특히 이즈니 버터 썬데는 프랑스 이즈니 지역의 발효 버터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버터 아이스크림 트렌드를 반영했다. 썬데는 핫퍼지, 쏠티드 카라멜, 이즈니 버터 썬데 등 3종으로, 가격은 6300원부터 6800원까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완성도 높은 레시피를 바탕으로 아이스크림을 즐기는 새로운 방식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벤슨은 현재 압구정, 서울역, 청량리역, 갤러리아명품관, 스타필드 수원 등 8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며, SSG닷컴·마켓컬리·비마트·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주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