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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크리에이터 '네고왕' 출격…지켜백 1.9만개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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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헬시플레저를 지향하는 리빙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Living Creator)가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네고왕'과 함께한 '겨울특집: 민생 지원 프로젝트' 식품 보관 밀폐 용기 프로모션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다회용 실리콘 지퍼 백 '지켜백' 5종은 오픈 당일 낱개 기준 1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나흘간 누적 판매량은 1.9만 개를 넘겼다. 프리미엄 안전 소재와 디자인, 사용자 편의 디테일을 갖춘 제품력에 최대 68.1% 할인 혜택이 더해지며 자사몰 일 방문자 수가 평소 대비 30배 이상 증가했다.

[사진=리빙크리에이터X네고왕 프로모션]

지난 15일 공개된 이번 협업에서 리빙크리에이터는 '푸쉬락', '지켜텐', '지켜팟', '지켜백'을 브랜드 사상 최대 할인 조건으로 선보였다. 프로모션 제품군은 백금 실리콘 소재로 간편 조리 기능을 강화한 밀폐 용기 '푸쉬락'과 다회용 지퍼 백 '지켜백',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포스코 생산 304J1 스테인리스 용기 '지켜텐', 플라스틱 대체 신소재 '에스텐'을 적용한 '지켜팟' 등 국내 생산·안전 소재 기반의 핵심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1인 가구를 중심으로 간편 조리·식단 관리 수요가 늘어난 흐름에 맞춰 다양한 용량과 세트 구성의 할인 패키지도 함께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소비자의 불편 해결에 집중하는 리빙크리에이터의 브랜드 철학과 소비자 입장을 대변하는 '네고왕'의 기획 의도가 맞물려 성사됐다. 합리적 가격으로 진입 장벽을 낮춰 더 많은 소비자가 '혁신적인 살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이며, 특히 간편 조리, 식단 관리, 환경 소비를 추구하는 최근 2030 세대 트렌드를 타고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 진행자 김원훈은 리빙크리에이터 제품으로 즉석 라면을 끓이고 고구마를 찌는 등 실사용 성능과 편의성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실리콘 다회용기 '지켜백'은 김원훈의 현장 요청으로 추가 네고가 이루어졌으며, 리빙크리에이터는 일회용 지퍼 백을 대체하는 지속 가능한 제품이자 브랜드 성장의 초석이 된 '지켜백'의 의미를 고려해 파격적인 할인 조건을 확정했다.

성원중 리빙크리에이터 대표는 "리빙크리에이터는 '만드는 쪽의 논리'보다 '쓰는 사람의 불편 해소'에 집중해 성장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네고왕' 민생 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리빙크리에이터의 즐거운 혁신과 차별화된 디테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4일까지 리빙크리에이터 공식 홈페이지(자사몰)에서 단독 진행되며, 제품별 상세 혜택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리빙크리에이터 '푸쉬락'과 '지켜백]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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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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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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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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