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철학과 성과를 집대성한 두 번째 자서전 출간을 계기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시민과 만나는 공식 행사를 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 시장은 저서 '나주 대도약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출간을 기념해 24일 오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저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약 4년간 12만 나주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시정 운영 과정과 변화, 혁신 사례를 정리하고, '더 큰 나주'를 위한 중장기 구상을 담았다.
책은 '나주 대전환 시대! 시민과 함께 쓰는 미래', '살림 잘한 남자', '글로컬 도시로! 함께 쓰는 미래' 등 3개 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살맛 나는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라는 시정 목표 아래 공약 이행 과정과 적극 행정 사례를 다뤘고, 2장에서는 '100원 버스', '청년 무상 임대주택 지원', '전 경로당 입식 테이블 설치' 등 맞춤형 복지 정책과 국비 확보 성과를 정리했다.
3장에서는 환경·에너지 정책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에너지 수도', '글로컬 도시' 비전과 지속 가능한 도시 전략을 제시했다. 책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환익 유니슨 회장(전 한국전력 사장), 윤의준 한국공학한림원 회장의 추천사가 실렸으며, 인공태양(핵융합) 연구시설 나주 건립 확정, 나주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유치, 나주에너지국가산단 지정, '2025 나주영산강축제' 52만 명 방문 등 주요 성과도 수록됐다.
출판기념회는 토크콘서트, 포토타임 등을 포함해 지난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기회의 땅 나주'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소통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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