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HTC VIVERSE, 월간 활성 이용자 100만 명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WebXR 기반 개방형 플랫폼으로 창작자·개발자·교육 커뮤니티 유입 확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XR 분야 선도 기업 HTC의 몰입형 콘텐츠 제작 및 배포 플랫폼 'HTC VIVERSE'의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HTC VIVERSE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브라우저를 통해 접속 가능한 WebXR(웹XR) 기반 플랫폼으로,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 XR 기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 동일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접근성은 이용자와 창작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며, 인터랙티브 월드와 게임, 소셜 공간 등 다양한 형태의 몰입형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이미지=HTC]

플랫폼 아키텍처 측면에서 HTC VIVERSE는 세계 최초로 다수의 주요 웹XR 게임 엔진을 전면 지원하여 개방적인 창작 환경을 구축했다. 창작자들은 Unity WebGL, Three.js, React Three Fiber, PlayCanvas, Babylon.js, A-Frame, Godot 등 대중적인 개발 도구를 활용해 게임과 인터랙티브 3차원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VIVERSE 월드에 배포·공유할 수 있다. 또한, 나이언틱 8th Wall(Niantic 8th Wall), Wonderland Engine 등 독자적인 웹XR 생태계와의 통합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HTC VIVERSE는 코딩이나 별도의 패키지 설치 없이 브라우저 환경에서 멀티플레이어 몰입형 공간을 제작할 수 있는 'VIVERSE Create'를 통해 창작의 대중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전시와 이벤트, 소셜 공간, 브랜드 경험 등 다양한 목적의 몰입형 콘텐츠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어 예술과 교육, 기업, 개발자 커뮤니티 등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이 플랫폼에 합류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계 확장의 흐름 속에서 HTC는 글로벌 대학 창의 교류 프로그램이자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된 'VIVERSE Spark'를 시범 운영하며, 차세대 창작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전역의 40여 개 대학 학생 팀이 참여했으며, 몰입형 스토리텔링과 게임, 소셜 경험 등 세 가지 부문으로 진행되어 최고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해커톤 결과, 몰입형 스토리텔링 부문에서는 휴스턴 대학교와 영국 왕립예술대학 학생 팀이 상위권에 올랐으며, 게임 부문에서는 아카데미 오브 아트 대학교와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 소속 팀들이 수상작을 배출했다. 소셜 경험 부문에서도 영국 왕립예술대학과 신시내티 대학교, 국립 가오슝 대학교 등 다양한 지역의 대학 팀들이 이름을 올리며, HTC VIVERSE가 글로벌 창작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안드라닉 아슬라니안 HTC VIVERSE 성장 부문 총괄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차세대 창작자들의 창의력과 실행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HTC VIVERSE가 누구나 상상력을 구현하고 창작 경험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C VIVERSE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해커톤 및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 기관은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편, HTC VIVE는 기업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감형 가상현실 경험을 제공하는 XR 플랫폼 및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XR 하드웨어와 콘텐츠 플랫폼,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몰입형 기술의 활용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