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OK저축은행은 오는 17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삼성화재와의 홈경기에서 스포츠 브랜드 험멜코리아와 함께하는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고 15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OK저축은행과 험멜코리아가 지난 6월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되는 공동 행사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팬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와 구단, 그리고 팬 사이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경기 당일 체육관을 찾는 관중 전원에게는 특별한 웰컴 기프트가 제공된다. 험멜 로고와 OK저축은행 선수단 캐릭터가 함께 담긴 스티커 세트와 함께,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추첨권이 포함돼 팬들에게 경기 시작 전부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경기장 내부에 설치된 험멜 포토존과 광고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한 팬들에게는 험멜 제품이 증정된다. .
또한 험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OK저축은행 인스타그램 계정을 모두 팔로우한 팬들에게는 현장 뽑기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뽑기 이벤트 경품으로는 마스크, 응원 티셔츠, 맨투맨, 플리스 점퍼 등 다양한 험멜 상품이 준비돼 있으며, 경기 중에도 여러 이벤트를 통해 추가적인 험멜 제품이 관중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이번 브랜드데이를 시작으로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올 시즌부터 함께하고 있는 험멜코리아와 의미 있는 브랜드데이를 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험멜코리아와 협업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즐거움과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험멜코리아 역시 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험멜코리아 관계자는 "올 시즌 부산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보답하고자 구단과 함께 이번 브랜드데이를 기획했다"라며 "경기와 함께 험멜 브랜드데이를 마음껏 즐겨주시고, 앞으로도 OK 읏맨 배구단과 험멜 브랜드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삼성화재전은 지난해 11월 30일 이후 약 한 달 반 만에 열리는 주말 홈경기로, 팬들의 관심이 일찌감치 집중됐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좌석이 판매되며 현재는 4067석 전석 매진을 기록한 상태다. 경기 당일에는 취소표와 입석표에 한해 한정적으로 현장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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