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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브엠, AI기반 힐링-릴렉스 안마의자 '스노크체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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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웰니스·슬립케어 기술 기업 이노브엠(Innovm)이 AI 기반 힐링-릴렉스 체어 신제품 '스노크(SNOK)'를 선보이며 휴식 가구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스노크 체어는 부드러운 흔들림(요람)과 생체리듬 분석 기술을 결합해 장시간 체류가 가능한 '회복 중심 휴식'을 구현했다.

이노브엠에 따르면 스노크 체어는 단순한 피로 해소 기기를 넘어,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수면 전 이완을 돕는 웰니스 디바이스로 설계됐다. 사용자의 체류 시간과 움직임 패턴을 기반으로 휴식 리듬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힐링 환경을 제공하며, 신체에 부담을 주는 강한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이노브엠은 제품 설계 단계에서 얼마나 강한 자극을 제공하는가보다 '얼마나 오래 편안히 머물 수 있는가'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안마볼 중심 구조를 과감히 배제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도하는 스윙(흔들림) 메커니즘을 핵심 요소로 채택했다. 이는 명상, 휴식, 수면 전 이완 등 다양한 웰니스 상황에 자연스럽게 대응한다는 평가다.

[사진=스노크 체어에서 직장인이 다양한 리클라이닝 각도로 스윙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스노크 체어는 직장인의 업무 중 휴식, 육아로 피로가 누적된 부모, 과도한 자극에 민감한 시니어까지 폭넓은 사용자층을 고려해 개발됐다. 실제로 이노브엠이 제시한 사용 시나리오에는 업무 집중력 회복을 위한 워커(Worker), 정서적 안정이 필요한 맘&베이비(Mom & Baby), 안전성과 편안함을 중시하는 시니어(Elderly) 등이 포함돼 있다.

업계에서는 스노크 체어의 이러한 접근이 최근 헬스·웰니스 시장의 흐름과 맞닿아 있다고 분석한다. 단기간 자극을 통한 '즉각적 효과'보다, 장기적인 회복과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중시하는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수면의 질, 스트레스 관리, 정신적 안정이 웰니스 핵심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관련 기술을 접목한 가구형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노브엠 관계자는 "스노크 체어는 의자가 아니라 하나의 휴식 공간을 설계한다는 개념에서 출발했다"며 "사람의 생체 리듬과 감각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적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회복이 일어나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다양한 연령과 계층이 여러 장소에서 스노크 체어를 이용하고 있는 모습]

이노브엠은 스노크 체어를 가정용 시장(B2C)뿐 아니라 호텔·리조트·웰니스 센터·기업 휴게 공간·시니어 케어 시설 등 B2B 채널로도 확장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수면 데이터 분석, 모바일 연동 서비스, 공간 맞춤형 설정 기능 등을 추가해 통합 웰니스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한편, 이노브엠은 AI 기술과 인간 중심 디자인을 결합한 웰니스·슬립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기술을 통해 휴식과 회복의 가치를 재정의하며 관련 제품들의 라인업을 확장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노브엠은 스노크 체어를 선보이며 온라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스노크 체어는 현재 쿠팡, 네이버, 이노브엠 공식 자사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1월 25일까지 런칭을 기념한 특가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각 채널에서 '스노크체어' 또는 '이노브엠'을 검색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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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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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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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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