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불기 2570(병오)년 창원불교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지역 불교계와 새해 인사를 나눴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와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대덕 스님, 불자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삼귀의, 기원문 낭독, 내빈 축사, 축원,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지사는 축사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창원불교 신년하례회가 열린 점을 축하한다"며 주최 측에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새해는 초심을 되새기고 새로운 뜻을 세우는 출발점"이라며 "모두의 소망이 결실을 맺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발전 과정에서 화합과 나눔을 실천한 불교계 역할이 컸다"며 "상생의 정신이 혼란한 사회를 바로 세우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지난해 자연재해 속에서도 도민들의 연대가 위기를 극복했다"며 "도정 책임자로서 도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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