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서울농업인 25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역량향상을 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지역농협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농한기를 활용해 주요 농업정책 홍보, 벼·채소·화훼·과수 4개 분야의 품목별 농업현장 문제 해결과 실용기술 교육, 농작업 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유관기관 협조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제 변경사항,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교육을 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안전 생산을 위해 모바일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 앱 설치 방법을 교육해 농업인들이 원활하게 기후변화에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조상태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농업인을 위한 기후 환경 변화에 대비한 농업기술과 지난해 제정된 서울시 농업작업 안전재해예방 조례에 의해 농업인 안전교육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교육 이후 올해 총 4개 과정 32회(1860명)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작목 재배기술과 농작업 환경개선·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품목별 단기교육 11회(250명),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 3회(160명), 온열질환 예방교육 12회(1200명)를 추진한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