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코미디언 박나래가 일명 '주사 이모' A 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4일 한 매체는 박나래와 진행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인터뷰는 지난해 12월 16일 박나래가 영상으로 마지막 입장을 전하기 전 진행된 내용으로 '주사 이모' A 씨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인터뷰에서 박나래는 "의사 면허가 있는 의료인으로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약 3~4년 전쯤, 한 프로그램의 스태프가 시술로 그 분을 권유해서 한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났다. 처음 만난 곳은 서울 청담동 근처로 기억한다. 병원에서 모든 걸 어레인지하고 본인이 의사라고 하길래 거기서 대놓고 '의사면허증이 있냐'라고 물어볼 수는 없었다"고 회상했다.
박나래는 "당연히 의사라고 하니 의사인 줄 알았다. 실제로도 의사 같은 느낌이었다. 저도 성형외과를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시술을 하는 의사와 원장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는 그분이 원장님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어 "(A 씨는) 그 성형외과에 '대표 OOO'이라고 적혀 있었고, 그곳에서도 대표로 불렸다"라며 "그때부터 인연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