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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차방정'으로 자동차 검사 예약·대행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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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모든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법정검사를 대행하는 서비스를 13일 출시했다.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인 '내 차 관리 방법의 정답' 차방정이 제공하는 자동차 정기·종합검사 대행 서비스다. 차량 소유자라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자동차 검사를 차방정이 대행한다.

[사진=롯데렌탈]

차방정 앱에서 검사 희망일과 픽업 장소를 선택하면 전문 대행기사가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전 과정을 진행한다. 정기·종합검사 대상인 일반 승용차 이용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차방정 앱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필요한 검사 종류와 이용 요금이 자동으로 안내된다. 서비스 신청 후 검사 진행 시 차량 픽업부터 검사, 반납까지 평균 2시간 이내로 진행되고 검사 결과도 앱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검사 불합격 시에도 별도의 재예약 없이 차량 수리 후 당일 재검사가 가능하다.

일반적인 검사 대행 서비스가 지역·거리·시간·요일에 따라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것과 달리, 차방정은 검사비와 대행비를 모두 포함한 표준 요금 체계를 적용해 전국 어디서든 동일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 법정검사는 검사소 예약과 직접 방문이 필요해 평일 시간을 내기 어려운 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해왔다. 공단 검사소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민간 검사소는 주말 이용이 제한적이라 원하는 시간에 검사를 받기 힘든 경우가 많다. 여기에 차량의 용도, 연식, 연료, 등록지에 따라 받아야 하는 검사 종류가 달라 사전에 확인해야 할 사항도 적지 않다. 검사 기한을 놓칠 경우에는 최대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롯데렌터카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렌터카 중 연간 약 10만대 차량의 자동차 검사를 진행하며 쌓은 노하우를 일반 차량 보유 고객에게도 제공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 따라 차방정은 △내 차 관리 △숨은 정비이력 조회 △방문 정비 △주유·세차 할인 멤버십에 이어 △자동차 검사 대행까지 제공하는 차량 관리 종합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롯데렌터카는 차량 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차방정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자동차 법정검사 대행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월 말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차량 관련 기본 안전점검을 진행하는 정기검사는 기존 6만9,000원에서 32% 할인된 4만7,000원,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종합검사는 9만9,000원에서 23% 할인된 7만6,000원에 제공된다. 검사비와 대행비를 모두 포함한 구성이다. 민간 검사소의 정기검사료가 3만-3만5,000원 수준인 것을 고려했을 때 실제 검사 대행비는 1만원대인 셈이다.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 서비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및 차방정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 자동차 검사 대행은 검사소 예약과 방문 등 고객의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차방정을 중심으로 자동차 관리 전반의 불편을 계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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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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