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공공야간약국 운영을 이어간다고 12일 밝혔다.

태백시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다. 운영일은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5일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 조제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그동안 사업 전환 시기마다 발생했던 운영 공백으로 시민 불편이 있었다고 판단, 올해부터는 연중 중단 없이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공공야간약국 서비스가 별도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야간 의료 공백 해소와 시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