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고용노동부가 올해의 근로감독관 10명과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 5명을 선정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헌신한 올해의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감독관 15명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의 근로감독관은 나민우(군산)·민충기(목포)·박미선(대전청)·심게리(안산)·이상민(경기)·이용구(대전청)·이정욱(부산북부)·장순호(서울청)·조현재(의정부)·한봉탁(서울청) 10명이 선정됐다.

이들 근로감독관은 ▲노동사건 해결 ▲근로감독 ▲노사협력 3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의 산업안전감독관은 김승기(경기)·김인(경기)·양일준(청주)·정상규(서울서부)·조광석(의정부) 근로감독관이 선정됐다.
서울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 서울서부지청 노동기준감독과, 강원지청 노동기준조사과, 광주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 대전청 노동기준조사1·2과 총 5곳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사건에 대해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는 등 부서 전체의 노력으로 노동자 권익보호에 기여한 올해의 근로감독부서로 뽑혔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전국 2000여명의 근로감독관이 청산한 체불임금액은 1조7000억원에 달했다.
김영훈 노동부장관은 "년 한 해 노동이 존중받고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한 전국의 모든 근로감독관에게 감사드린다"며 "근로감독관이 흘린 땀방울만큼 노동자의 일터가 정의롭고 안전해진다는 믿음으로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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