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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A주 '연초랠리' 이어질까② 1월 기관 추천주 속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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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래 최고 상승폭, '연초랠리' 이어가는 A주
A주 상승세, 1월 기관주 승률에 기대감 고조
252개 추천주, 광모듈∙비철금속 상위권 기록
상승 지속 가능성, 추천주 속 투자 기회 진단

이 기사는 1월 9일 오후 1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A주 '연초랠리' 이어질까① 1월 기관 추천주 속 투자기회>에서 이어짐.

◆ 증권사 1월 추천주, 상위권 종목은?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1월 5일 정오 기준, 31개 증권사가 2026년 1월 추천주 리스트를 발표했으며 총 252개 종목이 추천주 리스트에 포함됐다. 또 다른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동방재부(東方財富) 초이스(Choice)도 1월 증권사 추천주 리스트를 내놨는데 추천 기관 수 등에서 집계상의 차이는 존재하나, 상위권에 포함된 종목들 구성은 동일하다.

1월 증권사 추천주 TOP2 종목은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과 자금광업 (紫金礦業·ZIJIN MINING 601899.SH/2899.HK)으로 최근 3개월 누적 추천 횟수 또한 역시 상위권으로 중제욱창은 26회, 자금광업은 17회 추천됐다.

전세계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의 추천 사유는 전달과 동일하다.  

개원증권(開源證券)은 중제욱창이 글로벌 광모듈 선도 기업으로서 실리콘 포토닉스, 800G/1.6T 광모듈 등 업계 최전선 분야의 연구 및 상용화를 선도적으로 배치해 왔으며, 업계 선도 수준의 기술 연구개발 역량, 저비용 제품 제조 역량, 전방위 납품 역량 등의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중제욱창은 2025년에도 화려한 기록들을 남겼다. '연내 주가 누적 상승률 4배(400%) 이상. 연내 32차례 신고가 달성. 연간 거래액 2조 위안 돌파'가 그것이다.

광모듈은 인공지능(AI) 시대 도래에 따른 '진정한 수혜 산업'으로 평가된다. 엔비디아(NVIDIA)와 구글(Google) 등 글로벌 대표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주도로 매년 폭증하는 AI 연산 수요에 힘입어 지속적인 성장의 논리를 띄는 영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중제욱창은 'AI+신품질 생산력(新質生產力, 과학기술 혁신)+광모듈+CPO(Co-Packaged Optics, 차세대 광모듈 패키징 기술)+5G' 등 다수의 최신 인기 투자키워드에 연계돼 있는 종목으로 향후 광모듈 수요의 폭발적인 확장세 속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 올해 홍콩증시 상장을 통해 A+H주(중국 본토 A주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된 종목)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9 pxx17@newspim.com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자금광업 추천 논리는 최근 귀금속 가격의 큰 폭 상승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

동오증권(東吳證券)은 2026년 1월 금 가격과 구리 가격이 박스권 내에서 상승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광업은 생산량 증가 경로가 명확해 금 가격 상승세 속에 실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여기에 경제 발전 과정에서 산업 속성과 연관된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수혜도 누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자금광업은 2025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공개했다.

자금광업은 2025년 연간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이 510억~52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320억5100만 위안보다 189억~199억 위안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59%~62%의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이다.

핵심 광물 제품 가격 상승이 실적 향상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탄산리튬 사업은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 자금광업은 올해 탄산리튬 LCE(탄산리튬 기준단위) 생산량은 약 2만5000 t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24년의 261 t 대비 90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소규모 생산'에서 '대규모 양산'으로 도약하는 질적 변화를 실현했다. 자금광업은 올해 탄산리튬 LCE 생산량이 12만 톤(t)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2025년 12월 리스트에는 없었으나 올해 1월 추천주로 새롭게 선정된 '자동차부품(테슬라 테마주)+ESS(에너지저장)+로봇'의 3대 인기 투자 테마에 연계된 삼화(三花智控∙산화지능제어∙SANHUA 002050.SZ), 알루미늄 가공제품을 주력 생산하는 운남알루미늄(雲鋁股份∙CHINALCO 000807.SZ) 등의 선정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삼화의 경우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와의 연계성(사업·기술·공급망 구축)이, 운남알루미늄의 경우 알루미늄 가격 상승세와의 연관성이 1월 추천주로의 선정 배경이 됐다.

여기에 중국태평양보험(中國太保∙CPIC 601601.SH/2601.HK)과 중국평안보험(中國平安∙PINGAN 601318.SH/2318.HK) 등 일부 보험사 종목의 상위권 진입도 눈에 띈다.

국련민생증권(國聯民生證券)은 보험 상품 수요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중국평안보험의 경우 2026년 연간 신계약가치(NBV)가 우수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NBV는 신규 계약으로부터 창출되는 미래수익에서 비용을 제한 가치로 보험사, 그 중에서도 생명보험사의 영업 성과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태평양증권(太平洋證券)은 중국태평양보험이 강한 실적 탄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2025년 3분기 보고서에서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생명보험 NBV, 은행보험 채널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다.

국신증권(國金證券)은 2026년도 보험업종 전략 보고서에서, 현재 국민 개인의 저축 수요가 여전히 강한 가운데 예금 금리 하락과 함께 위험자금 등으로 이동하는 저축 자금의 일부를 보험이 흡수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업계 선두 보험사는 은행보험 채널을 전력으로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며, 신규계약과 NBV가 동반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정책적으로 보험자금의 증시 투자 지원과 주식시장의 우호적 추세 속에서 자산 투자수익률은 안정적일 것으로 진단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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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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