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안정성·쾌적 환경 제공 기대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8일 서포면 자혜리 일원에서 '구우진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어업인, 기관·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사천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위·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구우진항 진입도로 정비▲방파제 조성▲공동작업장 건립 등을 조성했다.
노후화된 어항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어업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에서 "이 지역 어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이곳이 살고 싶고,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어촌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재생을 모색하는 공모 사업이며, 어항과 항·포구를 중심으로 인접한 배후 어촌 마을을 통합 정비해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