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성과 공유 및 지속 가능성 논의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날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과 재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형 사과산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은 ▲우리나라 사과산업의 문제점▲미래형 사과과원의 개념▲스마트 재배생산 체계의 필요성▲미래형 과원 정착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소장은 "미래형 사과과원은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높이면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신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