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루닛, 李 대통령 참석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 동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중 공동 성장 및 中 진출계획 발표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 자격으로 참석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은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한국 대표 유니콘 기업으로 참석했다고 8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주관으로 중국 상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린 이번 서밋은 이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한성숙 중기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주중 한국대사, 중국 상하이 부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양국을 대표하는 주요 테크기업 관계자 및 투자업계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범석(가운데) 루닛 대표가 지난 7일 중국 상해 국제전시센터에서 개최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서 이재명(오른쪽 두번째)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범(왼쪽) 대통령실 정책실장, 배경훈(왼쪽 두번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양국 정부 및 테크기업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유니콘 대표기업 자격으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루닛]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날 서밋에서 대통령 주재로 진행된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에 참여해 중국 유니콘 기업 브레인코(BrainCo)와 함께 양국 대표 유니콘기업 자격으로 양국 협력의 방향성과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서 대표는 발표를 통해 "중국 AI 헬스케어 시장은 2023년 16억 달러(한화 약 2조 3000억원)에서 2030년 190억 달러(한화 약 27조 5000억원)로 연평균 성장률이 42.5%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현재 글로벌 빅파마 15곳과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AI 바이오마커가 동반진단(CDx)으로 출시되면 중국 시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빅파마들과 함께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의 속도와 규모, 한국의 신뢰와 안정성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는 서범석 대표 발언에 깊이 공감한다"면서 "이번 방중의 목적은 양국이 새로운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만드는 것인 만큼, 정부도 양국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고 공동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 대표는 서밋 이후 열린 한·중 투자 컨퍼런스 및 글로벌펀드 결성식에 참석해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하고, 중국 유망기업들과 만나 판로 개척 등 구체적인 협력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루닛은 지난 2020년 상해에 자회사 '루닛 차이나(Lunit China)'를 설립하고 중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병리분석 장비 제조업체인 애질런트(Agilent), 임상시험수탁(CRO) 및 진단기업인 랩콥(Labcorp), 셀카르타(CellCarta), 진단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인 로슈진단(Roche Diagnostics), 인디카랩스(Indica Labs) 등 중국 내 지사를 둔 글로벌 파트너사를 통해 연구 및 실험실 환경에 루닛 AI 제품을 직간접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레전트 캐피탈(Legend Capital), 타이번 캐피탈(Tybourne Capital) 등 중국 본토 및 중화권 주요 투자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중국 자본과의 협업 관계를 장기간 긴밀하게 이어가고 있다.

sy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