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수도권 남부와 충청권을 연결하는 세종포천고속도로의 '고삼호수휴게소'가 공식 개장했다고 7일 밝혔다.

고삼호수휴게소는 인근 처인휴게소와 함께 노선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휴게시설로 고삼호수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살려 단순한 휴식을 넘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복합문화형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고삼호수휴게소는 총 부지면적 약 18만6000㎡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상·하행 합산 총 1049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장애인 및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역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대규모 교통 수요에도 원활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가족 화장실과 장애인 화장실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최신 편의시설을 충분히 갖춰 이용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휴게소 내부에는 대중적인 브랜드를 비롯해 전통 식사류와 지역 맛집들이 조화를 이루며 입점했고 안성지역 특산품 판매장과 로컬푸드 홍보 공간을 별도로 조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고삼호수휴게소는 뛰어난 조망과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만큼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최상의 휴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고객 중심의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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