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운동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모바일 걷기앱 '워크온'을 이용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한다.
7일 보건소에 따르면 1월 걷기챌린지는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총 15만보 달성(1일 최대 8천보 인정)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공간과 인원 제약이 없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워크온 앱을 통해 운영되며 목표 달성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5000원권을 증정된다.
참가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가입 시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확인 후 동의 필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챌린지 화면에서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선택한 후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걷으면 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 목표를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걷기챌린지에서는 연간 1만5022명의 시민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워크온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수는 현재 1만12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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