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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암페놀 ② 2026년 수익성 중심 투자 시대의 핵심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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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망...50% 성장 가이던스 제시
BofA 투자의견 상향...AI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AI 넘어서는 다각화...전기차·방산·항공우주까지
높은 밸류에이션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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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페놀 ① AI 인프라 확대 속 'AAA 포트폴리오'로 부상>에서 이어짐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 2026년 전망...50% 성장 가이던스 제시

암페놀(APH)은 2025년 4분기와 2026년 전체에 대해 야심찬 전망을 제시했다. 현재 시장 상황이 지속되고 환율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2025년 4분기 매출은 60억~61억 달러로 예상되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9~41% 증가한 수준이다. 조정 희석 EPS는 0.89~0.91달러로 전망되며, 2024년 4분기 대비 62~65% 증가한 수치다.

암페놀의 최근 10년 매출 및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EPS) 성장 추이 [자료=업체 홈페이지]

2025년 전체 연간 매출은 226억6000만~227억6000만 달러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49~50%라는 놀라운 성장률이다. 연간 조정 희석 EPS는 3.26~3.28달러로 전망되며, 전년 대비 72~74%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가이던스에는 아직 완료되지 않은 인수의 영향은 포함되지 않아, 실제 실적은 더 나을 가능성도 있다.

노르윗 CEO는 "전자산업의 혁신은 계속 가속화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들이 암페놀의 다양한 최종 시장에서 흥미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체 혁신 노력과 성공적인 인수 프로그램을 통해 고기술 인터커넥트 제품군을 확장해 왔으며, 이러한 기술적 입지와 독창적인 기업가적 문화가 경쟁 우위를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 BofA 투자의견 상향...AI가 만드는 새로운 기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지난 10월 15일 암페놀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20달러에서 150달러로 25% 올렸다. BofA는 "AI가 인터커넥트 수요를 더욱 높이고 있다"며 낙관적 전망의 근거를 제시했다.

암페놀의 2025년 9월 30일까지 최근 12개월 재무 성과 [자료=업체 홈페이지]

BofA는 2026년 실적에 대해서도 긍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예상보다 높은 AI 랙(rack) 판매와 데이터센터 건설 계획 발표가 이어지고 있어 케이블과 커넥터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에서는 최근 실적 발표 이후 AI가 칩과 하드웨어, 서버와 전기 장비, 아키텍처와 에너지 사이의 연결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인식하게 됐으며, 암페놀의 제품이 이 모든 단계에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 CPO 기술 부상, 새로운 성장 동력

BofA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공패키지 광학(Co-Packaged Optics, CPO)' 기술이다. 광학과 전자 부품을 하나의 하드웨어로 결합하는 이 기술은 데이터센터 구축 과정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암페놀은 최근 블로그 게시글에서 CPO 기술이 "고속 데이터센터 내부 인터커넥트의 바람직한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다만 "열 관리, 통합 복잡성, 제조 가능성"과 관련된 과제도 존재한다고 인정했다.

BofA는 CPO 기술로의 전환은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고 평가하면서도, 암페놀이 컴스코프의 커넥티비티 사업 인수를 완료하면 광섬유 인터커넥트 역량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는 암페놀에게 중장기적으로 또 다른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 AI 넘어서는 다각화...전기차·방산·항공우주까지

시장 전문가들은 암페놀의 강점이 AI 시장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회사가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단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암페놀의 균형잡히고 광범위한 시장 포지션 [자료=업체 홈페이지]

BofA는 AI 외의 기회에도 주목하며 산업 및 자동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언급했다.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 암페놀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군수 분야에서의 커넥터 수요 증가와 예상보다 많은 상업용 항공기 인도 역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BofA는 "암페놀의 강점이 AI 외부에서도 발휘되고 있으며, 이는 회사의 강력한 실행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강력한 M&A 추진 속도"가 다각화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투자 포인트...30% 마진, 40% EPS 성장, 탄탄한 현금흐름

투자자 관점에서 암페놀의 매력은 명확하다.

첫째, 구조적으로 높은 수익성이다. 약 30%에 달하는 추가 마진은 업계 최고 수준이며, 영업이익률 27.5%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여준다.

둘째, 매출 성장을 앞서는 이익 성장이다. 최근 2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 29.7%도 인상적이지만, EPS 성장률 40.2%는 이를 크게 상회한다. 이는 레버리지 효과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탄탄한 현금 창출 능력이다. 높은 잉여현금흐름은 신규 투자, 인수합병, 자사주 매입, 배당 지급을 모두 감당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을 제공한다. 52% 배당 인상은 이러한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넷째,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다. AI 데이터센터가 현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지만, 항공우주, 방산,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최종 시장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리스크가 분산돼 있다.

다섯째, 전략적 M&A 역량이다. 로체스터 센서스, 컴스코프 인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역량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인수들이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 높은 밸류에이션과 AI 투자 둔화 가능성

물론 투자에는 항상 리스크가 따른다. 암페놀의 경우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첫째, 높은 밸류에이션이다. 포워드 PER 35.4배는 결코 저렴한 수준이 아니다. 이는 향후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가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음을 의미한다. 만약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주가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

둘째, AI 투자 사이클의 불확실성이다. 현재 암페놀의 성장은 데이터센터 구축 붐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AI 투자가 예상보다 둔화되거나, 기술 발전 방향이 달라질 경우 성장 모멘텀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셋째, 경쟁 심화 가능성이다. 커넥터 시장의 높은 수익성은 신규 진입자를 끌어들일 수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마진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

넷째, 인수합병 통합 리스크다. 적극적인 M&A 전략은 성장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통합 과정에서의 실행 리스크를 동반한다.

◆ 수익성 중심 투자 시대의 최적 선택지

2026년을 맞아 투자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AI에 투자한다는 테마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 투자자들은 실제 현금을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수익성을 입증하며, 장기적 경쟁 우위를 갖춘 기업을 찾고 있다.

암페놀 로고 [사진=업체 홈페이지]

암페놀은 이러한 새로운 투자 기준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약 30%의 높은 마진, 40%를 넘는 EPS 성장률, 탄탄한 현금흐름은 숫자로 입증된 경쟁력이다. 여기에 90년 넘게 쌓아온 기술력과 고객 관계, 전략적 M&A를 통한 지속적인 역량 확장은 장기 투자자들에게 안정감을 제공한다.

에버코어 ISI가 제시한 'AAA 포트폴리오'에 암페놀이 포함된 이유는 명확하다. 회사는 AI 인프라 구축이라는 메가트렌드의 수혜를 받으면서도, 다각화된 사업 구조를 통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 BofA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과 목표주가 인상은 이러한 펀더멘털을 시장이 재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론 포워드 PER 35배라는 밸류에이션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94% 급등 이후 추가 매수를 고려하는 투자자라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수익성과 현금 창출 능력이 입증된 우량 기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암페놀은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2026년 IT 하드웨어 투자의 화두는 '실질적 유용성'이다. 암페놀은 바로 이 기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분기 배당금 52% 인상이라는 주주친화적 결정은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다.

AI 인프라 투자가 지속되는 한, 그리고 암페놀이 현재의 실행력을 유지하는 한, 이 회사는 투자자들에게 안심하고 장기 보유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로 남을 것이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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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분기에만 작년 2배 벌어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또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D램과 범용 메모리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반도체 사업이 전사 실적을 사실상 견인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2배를 넘어섰다. 한 분기 만에 지난해 1년 치 이익을 훌쩍 웃도는 수익을 거둔 셈이다.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실적 체력이 과거 메모리 슈퍼사이클 때와는 다른 수준으로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인포그래픽=김정인 기자] ◆ 매출·영업익 모두 최대치 경신 삼성전자는 7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은 27.7%, 영업이익은 56.2%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9.3%, 영업이익은 1810.3% 급증했다. 이번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43조6011억원의 약 2배 수준이다. 직전 분기인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2328억원도 크게 웃돌았다. 매출 역시 1분기 133조8734억원을 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 AI 투자 확대에 메모리 전방위 수혜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반도체 사업이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잠정실적 발표에서 사업부문별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증권가에서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전사 영업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메모리 수급이 빠르게 개선된 영향이다. 엔비디아 등 주요 AI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늘어난 데 이어, 서버용 D램과 범용 D램, 낸드까지 수요 회복세가 확산됐다.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도 가격 상승을 부추겼다.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지난달 PC용 범용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5% 상승하며 조사 시작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서버용 D램과 HBM도 AI 서버 투자 확대에 힘입어 높은 가격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업계에서는 세계 최대 메모리 생산능력을 갖춘 삼성전자가 이번 사이클의 수혜를 크게 누린 것으로 본다. HBM처럼 고부가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동시에 범용 메모리 가격도 오르면서 메모리 사업 전반의 이익률이 개선됐다는 분석이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전경 [사진=뉴스핌DB] ◆ 충당금 반영하고도 90조 육박 이번 실적에서 또 하나의 변수는 반도체 사업부 특별성과급 충당금이다. 증권가는 삼성전자가 2분기 실적에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을 위한 충당금을 반영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와 노사는 DS부문 특별성과급 지급에 합의했다. 증권업계에서는 관련 충당금 규모를 10조원 후반대로 추산한다. 이를 감안하면 회계상 비용을 제외한 기준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0조원을 넘어섰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충당금 부담을 반영하고도 영업이익이 90조원에 근접했다는 점은 메모리 업황의 강도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단순한 가격 반등이 아니라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장기 공급계약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로 이어지면서 수익 구조 자체가 개선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반도체 쏠림 커진 실적 구조 반면 완제품 사업은 반도체와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추정된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스마트폰 사업의 계절적 비수기와 부품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했을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에서는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모바일경험(MX)·네트워크 사업부의 2분기 영업이익을 5000억~1조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1분기 신제품 출시 효과가 약해진 데다 주요 부품 가격 상승이 수익성을 압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TV와 생활가전도 수요 회복이 더디면서 실적 개선 폭이 제한적이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영업이익을 1000억원 미만으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전년 동기와 비슷한 5000억원 안팎, 전장 자회사 하만은 2000억~3000억원 수준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kji01@newspim.com 2026-07-0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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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눈물의 라스트 댄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마지막 월드컵이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포르투갈은 축구계에서 가장 뜨거운 라이벌 매치 중 하나인 '이베리아 더비(Iberian Derby)'에서 스페인의 벽을 넘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다. 스페인(FIFA 랭킹 2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7위)을 1-0으로 제압했다. 스페인은 12년 만에 월드컵 8강 무대를 밟았다. 반면 자신의 6번째 월드컵이자 마지막 무대임을 선언했던 호날두는 눈물을 보이며 씁쓸하게 그라운드를 떠났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포르투갈의 호날두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스페인과의 16강전을 마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양 팀은 4-2-3-1 포메이션으로 맞불을 놨다. 스페인은 미켈 오야르사발을 최전방에 뒀고 다니 올모, 라민 야말 등이 지원했다. 포르투갈은 호날두를 필두로 주앙 펠릭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공격을 이끌었다. 경기 초반은 스페인이 주도했다. 전반 8분 올모의 찔러주기를 받은 오야르사발이 골키퍼와 독대했으나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다. 전반 16분 야말과 알렉스 바에나의 연속 슈팅도 디오구 코스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포르투갈도 반격했다. 전반 37분 호날두의 슈팅이 우나이 시몬 골키퍼에게 막혔고 전반 41분 누누 멘데스의 강력한 슈팅은 수비 맞고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후반전에도 팽팽한 흐름은 이어졌다. 포르투갈은 후반 9분 핵심 수비수 멘데스가 부상으로 쓰러지는 악재를 맞았다. 이후 양 팀은 교체 카드를 던지며 총력전에 나섰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스페인의 특급 조커 미켈 메리노가 7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포르투갈과의 16강전에서 결승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26.7.7 psoq1337@newspim.com 승부는 용병술에서 갈렸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스페인 감독의 선택이 적중했다. 후반 45분 프리킥 상황에서 빠르게 공이 전개됐다. 교체 투입된 페란 토레스의 패스를 역시 교체로 들어온 미켈 메리노가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포르투갈의 골망을 흔들었다. 포르투갈은 후반 추가시간 베르나르두 실바의 헤더가 윗그물을 때리며 마지막 기회를 날렸다. 결국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 토너먼트 잔혹사를 끊고 최고령 득점 기록을 세웠던 호날두는 스페인의 견고한 수비에 묶여 '슬픈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 대회를 마친 스페인은 개최국 미국과 벨기에의 경기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한다. psoq1337@newspim.com 2026-07-07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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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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