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관광진흥과 신설 후 2025년 관광객 653만 명 돌파와 소비 6.2% 증가를 기록하며 '2026 거창방문의 해'로 1000만 관광 시대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체류와 소비 중심 정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

KT 빅데이터 기준 2025년 11월 관광객은 전년 대비 5.5% 증가한 653만7000여 명이다. '거창에 On 봄축제'와 10월 연휴 효과가 컸다. 거창9경 방문객은 23.1% 늘어난 280만1000여 명으로, 창포원이 65% 증가를 주도했다.
외부 관광객 소비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기준 6.2% 증가한 705억9000만 원이다. 3GO 프로그램(꽃보GO·혜택받GO·여행하GO)은 여행비 50% 지원으로 체류를 유도했다.
산업관광과 3GO 사업은 소비율 332%·267%를 기록했다. '한 달 여행하기'는 32팀 참여로 1130건 온라인 홍보를 생성했다. 전담여행사 모객 2577명, 단체 유치 4053명 성과를 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후관광지 재생 20억 원, DMO 육성 5억 원, 열린관광지 15억 원을 확보했다. 인스타그램 구독자 1만 명 돌파와 디지털관광주민증 21만3천 명 발급으로 디지털 홍보를 강화했다.
치유산업특구 지정과 야간경관 조성으로 체류시간을 전국 평균보다 7시간 넘긴 24시간48분으로 늘렸다.
구인모 군수는 "데이터 기반 가능성을 방문의 해 성공으로 연결해 웰니스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조례 제정과 추진위원회 구성으로 42건 연계 사업을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