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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중국 전기차 업체 BYD(002594)가 2025년 전체 판매 목표를 달성했고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로 부상했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이런 성과는 올해 중국 자동차 시장의 어려운 전망으로 인해 빛이 바랬다.
BYD는 성명을 통해 작년 460만대를 인도해 2024년 대비 7.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9월 하향 조정한 연간 목표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BYD와 경쟁사들은 올해 중국 정부가 전기차 구매를 지원하는 일부 인센티브를 축소하면서 커지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 신모델의 쏟아져나오면서 국내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으며, 무역 장벽은 BYD의 해외 확장 야망에 난관을 제기하고 있다.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인 BYD는 지난 1년간 지리자동차와 샤오미로부터 더욱 거센 경쟁에 직면했다. 이들 업체의 신모델과 빠른 혁신이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
BYD 왕촨푸 최고경영자는 12월 초 투자자 회의에서 회사가 지난 몇 년간 유지해온 기술 선두 우위가 줄어들면서 국내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향후 새로운 기술 혁신이 있을 것이라고 시사하면서, 12만명 규모의 엔지니어링 팀이 회사가 우위를 되찾을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고 밝혔다.
BYD의 밝은 측면은 급증하는 해외 판매다. 중국 밖 인도량은 2025년 105만대를 기록했다.
씨티그룹이 BYD 경영진과의 회의를 인용해 작성한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BYD는 2026년 해외 판매를 150만대에서 160만대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BYD는 2분기 연속 분기 이익 감소를 기록하고 공격적인 가격 할인을 억제하려는 중국 정부 노력의 중심에 서면서 압박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감시 강화는 업계 통합을 가속화하고 해당 분야의 서열을 뒤흔들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시장 관계자들은 BYD가 다른 업체보다 이런 난관을 더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따르면 BYD의 총 판매량은 내년 530만대로 늘어날 수 있다.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들은 신제품 출시와 기술 플랫폼 공개가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BYD가 자체적인 난관을 겪고 있는 테슬라(TSLA.O)에 대한 격차를 벌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는 각 조립 공장에서 재설계된 모델Y를 위해 생산라인을 재정비하면서 2025년 초반 판매가 급감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가 트럼프 행정부에서 논란이 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일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고, 미국이 전기차에 대한 연방 구매 보조금을 종료하면서 향후 수요를 끌어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