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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부, 취약계층 청소년 2박3일 동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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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수련시설 7곳서 9900명 참여…우주·바이오·해양·환경 프로그램
지역 시설도 진로·문화·스포츠 체험…'e청소년'서 일정·비용 확인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겨울방학을 맞아 국립청소년수련시설과 지역 청소년시설에서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성평등부는 국립청소년수련시설 7곳에서 농어촌·도서벽지·인구감소 지역 등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동계캠프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 지역아동센터, 학교, 방과후아카데미 등 약 290개 기관·단체 청소년 99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여성가족부가 30일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1일부터 '성평등가족부'로 확대 개편된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가 성평등가족부 현판을 설치하고 있다. 2025.09.30 gdlee@newspim.com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디지털·문화예술·팀워크 활동을 결합한 '둥근세상 만들기'(모두의 놀이터)를 운영하고,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늘빛나리 캠프'로 문화·모험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고흥 밤하늘 관측과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이 포함된 '별별톡톡 가족 우주과학 캠프'를,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는 DNA 추출 실험 등을 체험하는 '겨울방학 생명과학 캠프'를 진행한다. 국

립청소년해양센터는 해양 진로·안전을 주제로 수상 활동 안전훈련과 직업 체험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SDGs와 연계한 환경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국립청소년생태센터는 을숙도 생태를 주제로 퀴즈활동과 마리모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준비했다.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수련관 등 지역 시설에서도 진로탐구·문화예술·스포츠체험 프로그램을 지역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서울 강동구립천호청소년문화의집은 4차 산업 체험 '래-고'(미래로, GO)를, 경기 부천 산울림청소년센터는 겨울방학 생태체험활동을, 전주 덕진청소년센터는 호신무예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참여 희망 청소년은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 이(e)청소년 누리집 또는 모바일 웹에서 일정과 참가비용을 확인할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청소년기가 새로운 환경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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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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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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