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3일 오전 0시 16분께 금정구 서동 소재 상가 2층 음악 동호회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5시간 40여분 만에 진압했다.
소방대는 내부 수색 과정에서 동호회 운영자인 A(60대)씨가 사무실 안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23일 오전 0시 16분께 금정구 서동 소재 상가 2층 음악 동호회 사무실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는 5시간 40여분 만에 진압했다.
소방대는 내부 수색 과정에서 동호회 운영자인 A(60대)씨가 사무실 안에서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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