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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운용,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자산 5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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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4주만에 수익률 19%
스페이스X 상장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에서 즉시 편입 예정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4주만에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약 4주만에 수익률 19%를 달성하며 12월 한 달간 해외 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2026년 약 1조5000억 달러(약 2200조원) 규모의 상장(IPO) 추진 소식에 따른 기대감으로 ETF 편입 비중 1위 종목인 로켓랩이 48% 상승한 것을 비롯, AST스페이스모바일 25%,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19%, 인튜이티브 머신즈 17% 등 우주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기 때문이다.

지난 12월 18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우주 우위 확보(Ensuring American Space Superiority)'라는 행정 명령에 사인한 점도 긍정적인 전망으로 작용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통해 2028년 달 유인 착륙을 달성하고, 2030년까지 상설 달 기지의 초기 요소를 구축한다는 목표가 포함되는 등 미국 중심의 우주 패권 전략 선언이 담겨 있다.

UAM 및 드론 관련주들 또한 지난 12월 4일(미국 현지 시간 기준) 숀 더피(Sean Duffy) 미국 교통부장관이 '에어 택시(Air Taxi)는 트럼프 정부 임기 내에 100% 시행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2026년 상용화 기대감에 따라 아처 에비에이션이 5%, 조비 에비에이션이 3% 상승한 것을 비롯해 등 항공테크 관련주들의 주가 또한 상승하였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한 하루도 빠지지 않고 19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누적 약 304억원) 이어나가고 있다.

최근 국내 증권사들도 우주항공 산업에 대한 분석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17일 발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우주산업 내에서 밸류에이션 기준으로서 우주산업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고, 대규모 자본조달을 통해서 우주 프로젝트의 투자/집행 속도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키움증권은 지난 18일 발간한 애널리스트 리포트에서 '로켓랩이 스페이스X의 유일한 상장 대안으로서의 프리미엄'을 부여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태우 대표는 "2026년 스페이스X의 상장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앞으로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우주항공테크' 순매수 이벤트를 12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1Q ETF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실버바 100g(3명), 스페이스X 텀블러(3명), 베스킨라빈스 엄마는 외계인 카페모카(50명), 카이스트 우주인 넙죽이 키홀더(5명)을 제공한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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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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