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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허벅지 부상 이강인, 몇 주간 결장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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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5부리그 팀에 4-0 대승... 프랑스컵 32강 진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이 빠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5부 리그 팀에 대승을 거두고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32강에 진출했다.

PSG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64강에서 곤살루 하무스의 멀티골을 앞세워 5부리그 방데 퐁트네 풋을 4-0으로 눌렀다. 프랑스컵 최다 우승(16회) 팀이자 최근 2회 연속 챔피언에 오른 PSG는 여유 있게 첫 관문을 넘어 3연패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PSG는 21일(한국시간) 2025~2026 쿠프 드 프랑스 64강에서 5부리그 방데 퐁트네 풋을 4-0으로 완승을 거뒀다. [사진=PSG SNS]2025.12.21 psoq1337@newspim.com

PSG는 경기 전 메디컬 리포트를 통해 "플라멩구전에서 왼쪽 허벅지를 다친 이강인이 몇 주간 결장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남은 2025년 출전은 어렵게 됐다. 이강인은 지난 18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에 선발 출전했지만 전반 35분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일라이얀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전반 31분 플라멩구 수비수와 부딪혀 넘어진 이강인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2025.12.18 zangpabo@newspim.com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 프랑스컵, 트로페 데 샹피옹, 유럽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FIFA 인터콘티넨털컵까지 여섯 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시기도 있었지만 시즌 말미에는 PSG 공격의 핵심으로 돌아왔다.

이날 이강인의 공백 속에서도 PSG와 방데 퐁트네 풋의 전력 차는 분명했다. 전반 25분 두에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PSG는 전반 34분 하무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뎀벨레가 키커로 나서 추가골을 꽂아 승기를 잡았다. 하무스는 후반 8분 마율루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골대 정면에서 오른발로 방향을 바꿔 쐐기골을 터트리더니 5분 뒤에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골키퍼까지 따돌리고 왼발 슈팅으로 멀티골에 성공하며 PSG의 쾌승을 완성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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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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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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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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