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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5년-2026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차준환, 심석희 선수가 빙상 유망주에게 소장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9일 개장해 내년 2월8일까지 52일 동안 운영된다.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올해 '윈터 링(Winter Ring)'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이다.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다. 2025.12.19 gd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