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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몸으로 즐기는 배그"…크래프톤, '펍지 성수'서 AI 체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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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4일까지 '홈커밍' 개최…다양한 체험존 운영
크래프톤 모션 인식 기술 활용한 'AI 몸배그' 첫 공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크래프톤이 상설 복합 문화공간 '펍지(PUBG) 성수'에서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몸으로 즐기는 인공지능(AI)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크래프톤은 18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연말 펍지 팬 커뮤니티 페스티벌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을 운영한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18일 방문한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 모습. 2025.12.18 shl22@newspim.com

이날 오후 방문한 펍지 성수는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 야외 난로가 펍지 세계관과 만나 연말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틀그라운드를 상징하는 헬멧과 헬멧을 쓴 남성 캐릭터는 산타 모자를 착용하고 있었고 펍지 카페 입구에서는 겨울 먹거리 '황금삼뚝빵'을 만나볼 수 있다.

크래프톤은 스탬프 미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야외 메시지 월에서 새해 소망 작성 ▲야외 포토존 촬영 후 SNS 인증 ▲서바이버 홀에서 펍지 AI 몸배그 체험 ▲서바이버 홀에서 모바일 배그 체험 ▲플레이 아레나 PC방에서 펍지 AI 치킨 챌린지 체험 ▲펍지 카페에서 신메뉴 구매 ▲루트 스토어에서 굿즈 구매 ▲부트 캠프에서 삼뚝 컬러링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미션을 완료하면 스탬프를 받아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 내 '펍지 AI 몸배그' 부스 모습. 2025.12.18 shl22@newspim.com

현장에서는 크래프톤 AI 본부가 개발한 영상 기반 실시간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람의 실제 움직임을 게임 속 조작과 액션으로 실시간 반영하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은 '펍지 AI 몸배그' 부스 안에 들어가 몸으로 즐기는 배틀그라운드를 5~10분가량 체험할 수 있다. 카메라만으로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별도의 센서를 장착할 필요가 없다.

걷거나 뛰면서 게임 속에서 이동하거나, 앉은 상태에서 한 손을 바닥에 붙였다가 들어 올려 아이템을 파밍(획득)할 수 있다. 또 점프해서 장애물을 뛰어넘거나 총을 주워 표적 사냥도 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에서 한 방문객이 '펍지 AI 몸배그'를 체험하고 있다. 2025.12.18 shl22@newspim.com

3층 PC방 플레이 아레나에서는 '펍지 AI 치킨 챌린지'를 운영한다. 방문객은 배틀그라운드를 강화학습(RL)에 기반한 다수의 AI 봇을 상대하는 싱글 플레이 모드로 체험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행사 기간에는 e스포츠 연계 프로그램과 펍지 모바일 파트너즈 데이, 펍지 커뮤니티 어워즈 등 다양한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 쿠킹 클래스와 DJ 세션을 운영해 연말 분위기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쿠킹 클래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18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펍지 유나이티드: 홈커밍' 야외 공간. 2025.12.18 shl22@newspim.com

크래프톤은 지난 1년간 펍지 지식재산권(IP)과 함께한 이용자와 팬, 크리에이터, 파트너가 한자리에 모이는 '펍지 유나이티드' 프로젝트의 연말 이벤트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펍지 성수를 단순한 오프라인 공간을 넘어 게임, AI 기술,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경험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펍지 성수가 지향하는 커뮤니티 허브의 역할을 강화하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플레이 경험과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보다 확장된 펍지 IP의 매력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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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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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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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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