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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서브 공략 성공한 IBK기업은행, 페퍼에 완승... 4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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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 7연패로 6위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완파하며 다시 한번 상승 곡선을 그렸다.

기업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25-20, 25-14, 25-22)으로 제압했다.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승으로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을 챙겼다.

[서울=뉴스핌]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17일에 열린 페퍼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KOVO] 2025.12.17 wcn05002@newspim.com

이날 승리로 기업은행은 승점 20을 기록하며 GS칼텍스(19), 페퍼저축은행(17)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여오현 감독대행 체제에서 5승 1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고, 직전 한국도로공사전 패배의 아쉬움도 연패 없이 곧바로 털어냈다.

공격에서는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이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중심을 잡았다. 여기에 육서영(12점), 최정민(10점), 알리사 킨켈라(등록명 킨켈라·10점)까지 고르게 득점에 가세하며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과시했다.

반면 페퍼저축은행은 이날 패배로 7연패에 빠지며 6승 9패, 리그 6위로 내려앉았다. 홈경기였지만 리시브가 좀처럼 안정되지 않으면서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다. 조이 웨더링턴(등록명 조이)이 16점,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가 9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두 선수의 활약만으로는 흐름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스핌]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가 17일에 열린 페퍼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사진 = KOVO] 2025.12.17 wcn05002@newspim.com

1세트부터 기업은행은 상대의 리시브 불안을 집요하게 공략했다. 초반부터 점수 차를 벌리며 주도권을 잡았고, 중반 페퍼저축은행이 추격해 14-14 동점을 만들었지만 16-16 상황에서 육서영의 득점과 블로킹이 연달아 나오며 다시 3점 차로 달아났다. 이후 황민경의 서브 에이스까지 더해지며 기업은행은 기분 좋게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기업은행의 우세는 이어졌다. 박정아를 겨냥한 목적타가 효과를 보며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왔다.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점수를 차곡차곡 쌓은 기업은행은 한때 18-9, 9점 차까지 앞서며 사실상 세트를 지배했고, 여유 있게 세트스코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 초반에는 기업은행이 서브 득점과 리시브 불안으로 3-7까지 뒤처졌지만, 이내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무려 10연속 득점을 올리며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고, 이후 페퍼저축은행이 시마무라의 블로킹과 박은서의 퀵오픈 등으로 20-20 동점까지 따라붙었지만, 세트 막판 기업은행이 다시 한발 앞섰다. 결국 육서영의 득점으로 3세트를 마무리하며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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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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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원오 48.8% 오세훈 41.4%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지지도 차이가 7.4%포인트(p)인 것으로 27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5일 서울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정 후보 48.8%, 오 후보 41.4%다. 두 사람의 격차는 근소하게 오차범위 밖이다. ◆"정원오, 과반 가까운 지지율 확보"…"오세훈, 여전히 경쟁력 유지"  김정철 개혁신당 후보는 1.9%, 기타 후보 2.2%, '없음' 2.4%, '잘 모름' 3.4%였다. 리얼미터는 "정 후보가 과반인 50%에 가까운 지지율을 확보하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최근 서울 민심의 변화 흐름과 정권 안정론이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며 "오 후보도 40%대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며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동북권(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성동구, 성북구, 중랑구) 정 후보 54.8%, 오 후보 35.5% ▲서북권(마포구, 서대문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39.0% ▲서남권(강서구, 관악구, 구로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정 후보 49.9%, 오 후보 41.4% ▲동남권(강남구,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 정 후보 38.0%, 오 후보 51.6%였다. 강남구와 강동구, 서초구, 송파구의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서 정 후보가 크게 앞서는 흐름이다.  연령별로는 ▲18~29살 정 후보 36.5%, 오 후보 43.8% ▲30대 정 후보 35.6%, 오 후보 55.1% ▲40대 정 후보 56.0%, 오 후보 32.8% ▲50대 정 후보 69.1%, 오 후보 24.6% ▲60대 정 후보 53.7%, 오 후보 40.8% ▲70세 이상 정 후보 41.7%, 오 후보 52.4%다. 20대와 30대, 70살 이상에서는 오 후보, 40대와 50대, 60대에서는 정 후보가 많이 앞섰다.  ◆'적극 투표층'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격차 더 벌어져  성별로는 ▲남성 정 후보 46.7%, 오 후보 43.5% ▲여성 정 후보 50.8%, 오 후보 39.5%다.  정 후보는 여성 유권자에서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91.8%가 정 후보, 국민의힘 지지층 89.9%가 오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70.9%, 오 후보 22.5%, 진보당 지지층은 정 후보 56.2%, 오 후보 8.0%다.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 후보 19.3%, 오 후보 61.9%, 김 후보 12.0%로 조사됐다. 투표 의향 별로는 '적극 투표층'에서 정 후보 53.6%, 오 후보 40.6%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 응답률은 6.7%다. 성별·연령대·권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가중치를 줬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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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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