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사발렌카, WTA 올해의 선수…메이저 2연패·4관왕·역대 최다 상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US오픈 2연패에 성공하고 시즌 4관왕에 오른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올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WTA는 16일(한국시간)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를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이 상을 처음 받은 사발렌카는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아리나 사발렌카가 3월 30일 마이애미오픈 여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안고 포즈를 취했다.

사발렌카는 올 시즌 9차례 결승 무대에 올라 4번 정상에 섰다. 결승 진출 횟수와 우승 횟수 모두 투어 참가 선수 중 최다였다. 1월 브리즈번 인터내셔널(WTA 500) 우승으로 기세를 올린 그는 3월 마이애미 오픈과 5월 마드리드 오픈(이상 WTA 1000)을 연달아 제패하며 투어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여름 들어서는 기록이 쏟아졌다. 7월에는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 이후 10년 만에 랭킹 포인트 1만2000점을 돌파했고, 9월 US오픈에서는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메이저 2연패를 완성했다.

사발렌카는 올 시즌 상금으로만 1500만달러(약 220억 원)를 벌어들였는데, 이는 WTA 투어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이다.

'올해의 재기 선수'는 출산 후 13개월간 코트를 떠났다가 복귀한 벨린다 벤치치(스위스)가 차지했다. 벤치치는 시즌 초 복귀 후 호주오픈 16강에 올랐고, 투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되살렸다.

[몬트리올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빅토리아 음보코가 8월 8일 WTA 1000 옴니엄 뱅크 내셔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서브를 넣고 있다. 2025.08.08 zangpabo@newspim.com

'올해의 신인'은 캐나다 18세 기대주 빅토리아 음보코에게 돌아갔다. 시즌 초 세계랭킹 300위 밖에서 출발한 그는 18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내셔널 뱅크 오픈(WTA 1000)에서는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경력을 지닌 선수 4명을 연파하며 정상에 서는 파란을 일으켰다.

'올해의 기량 발전 선수'는 어맨다 아니시모바(미국)가 선정됐다. 아니시모바는 올 시즌 다섯 차례 결승에 올라 두 번의 WTA 1000 대회 우승을 차지했고, 윔블던과 US오픈에서는 결승 무대까지 오르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