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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해외기관 A주 리서치 9천회 돌파① '2대 투자방향'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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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외자기관, A주 조사연구 9천회 돌파
해외자금의 중국자산에 대한 긍정 평가 방증
기관 관심 기술혁신∙첨단제조 '2대방향' 집중
관심 집중주 리스트, 기술주 투자기회 낙관론

이 기사는 12월 15일 오후 3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들어 중국 주식에 대한 해외자금의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면서, 외자의 유입량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해외자금의 중국자산에 대한 관심은 연내 외국자본 기관들의 중국주식에 대한 조사연구(리서치) 흐름을 통해서 엿볼 수 있다.

기관의 조사연구가 집중되는 종목은 현재 시장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 투자 트렌드를 반영하는 것이자 성장잠재력과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종목으로 평가할 수 있다.

현재 해외자금의 중국 주식 보유비중은 여전히 적은 편으로 향후 중국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추가적으로 유입될 여력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년에도 해외자금의 중국 자산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올 한해 외국자본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조사연구를 시행한, 즉 해외자금의 관심이 집중된 투자방향과 개별종목을 살펴보고자 한다.     

◆ 해외기관 리서치 방향 '2대 테마'에 초점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월 3일까지 외국자본 기관들은 A주 상장사를 누적 9084회 조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해외 기관들이 중국자산에 대한 긍정적 평가 신호를 지속적으로 내보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 가운데 미국의 대형 헤지펀드인 포인트72(Point72) 애셋 매니지먼트가 255회로 가장 높은 조사 빈도를 기록했고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 누버거버먼, 씨티글로벌, 뱅크오브아메리가 증권 등 글로벌 투자은행과 톱티어 자산운용사들이 각각 100회 이상의 조사연구를 실시했다.

이들 외국자본 기업들이 조사연구를 진행한 A주 종목이 속한 섹터를 분석해보면, 조사연구 방향은 '과학기술 혁신'과 '첨단 제조업'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월 이후 해외기관들의 조사연구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중국 기술기업 종목에 집중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15 pxx17@newspim.com

◆ 기관 조사연구 최다, 관심도 집중 'TOP3 A주' 

개별 종목별로는 인버터 및 자동화 기업인  '공업 자동화 제어' 업계의 리더 '회천기술(匯川技術∙INOVANCE 300124.SZ)'이 708회 조사연구 대상으로 선정돼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회천기술은 '투 킹 전략(雙王)'을 제시했다. 신에너지 자동차 부품과 산업 자동차를 그룹의 양대 전략 사업으로 병렬 배치하며 '신에너지차의 왕'과 '스마트 제조의 왕'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러한 목표 하에서 회천기술은 한편으로는 산업 제어 분야의 우위를 공고히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신에너지차 부품 사업을 적극 육성해 구동 시스템, 전원 시스템을 포함한 파워트레인 시스템 능력을 확보했다.

특히, 올해 9월 25일 신에너지차 부품 개발 전담 자회사 '쑤저우회천연합동력시스템주식유한공사(蘇州匯川聯合動力系統股份有限公司∙INOVANCE Automotive, 이하 연합동력, 301656.SH)'이 선전증권거래소 하의 중소기업 전용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정식 상장하며 신에너지차 부품 사업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중국 최대 의료기기 제조업체 매서의료(邁瑞醫療∙Mindray 300760.SZ)는 해외기관으로부터 404회의 조사연구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1991년에 설립돼 30여년 간 중국 의료기기 업계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매서의료는 현재 국내 동종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제품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사용하기 쉬운 '원스톱' 제품과 중저가의 가성비 제품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진료과별에서 전체 병원까지 통합 솔루션에 이르는 임상 수요를 모두 충족하고 있다.

전세계 의료기기 시장 점유율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적극적인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해온 매서의료는 의료 모니터, 마취기, 호흡기, 제세동기, 혈구, 초음파 관련 제품에서 전세계 시장 점유율 상위권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머신비전(이미징 기반 자동화 검사·분석을 제공하는 기술) 대표 기업 오보특(奧普特∙OPT 688686.SH)은 조사연구 횟수 331회로 그 뒤를 이었다.

오보특은 3C 전자, 리튬배터리, 자동차, 반도체 등 산업의 주요 선도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고객들의 신제품 및 신규 프로젝트의 연구·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 단계에 이르기까지, 공정·품질·효율을 아우르는 머신비전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오보특이 개발하는 제품과 솔루션은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워치, AI 안경 등 다수의 스마트 단말기 개발 및 생산 공정에 응용되고 있다.

특히, 이들 TOP3 종목 중 회천기술과 오보특은 모두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에도 속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밖에 전력장비∙컴퓨터수치제어(CNC) 장비∙전력 엔지니어링 사업 등에 관여하는 화명장비(華明裝備 002270.SZ), 기술 테스트 서비스 제공업체 화측검측(華測檢測 300012.SZ), 메모리 인터페이스 제조업체 몬타지 테크놀로지 몬타지 테크놀로지(瀾起科技∙란치테크∙Montage Technology 688008.SH), 산업 자동화 제품 및 지능화 제조 솔루션 업계의 리더 기업 중공기술(中控技術 688777.SH) 등도 각각 200회 이상의 조사연구를 받아 상위권을 차지했다.

<해외기관 A주 리서치 9천회 돌파② '2대 투자방향'에 포커스>로 이어짐.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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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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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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