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OK저축, 대한항공 11연승 가로막고 4위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관장, 페퍼저축 6연패 빠뜨리고 4연패 탈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부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의 11연승을 가로막았다. 여자부 최하위 정관장은 페퍼저축은행은 6연패에 빠뜨리고 4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OK저축은행은 1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디미타르 디미트로프가 20점, 전광인이 13점을 기록한 가운데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27-25 25-22 25-20)으로 제압했다.

OK저축은행 선수들이 12일 2025-2026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최근 두 경기 연속 승리를 챙긴 OK저축은행은 시즌 7승7패(승점 21)로 한국전력(승점 19)을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1·2라운드에서 모두 패했던 대한항공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뒀다. 대한항공은 이날 패배로 시즌 11승2패(승점 31)를 기록했다.

OK저축은행은 1세트 25-25에서 디미트로프가 대각 공격과 블로킹으로 연달아 득점하며 기선을 잡았다. 대한항공 외국인 주포 카일 러셀은 18점을 올렸지만, 결정적인 순간 득점 지원이 따라붙지 못했다. 2세트 18-18에서 디미트로프의 연타, 신장호의 오픈, 디미트로프의 서브 득점으로 3점을 묶어내며 다시 앞서갔다. 대한항공이 23-22까지 따라잡았으나 상대 범실 이후 디미트로프가 퀵오픈으로 마무리하며 세트 스커어 2-0을 만들었다.

3세트 21-20 상황에서 대한항공 러셀의 서브가 비디오 판독 끝에 라인 밖으로 판정되며 22-20으로 벌어졌고, OK저축은행은 점수 차를 유지한 채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디미트로프가 정지석의 퀵오픈을 가로막으며 무실세트 승리를 확정했다.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는 정관장이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16-25, 25-23, 25-21, 25-22)로 승리했다. 이번 시즌 페퍼저축은행전 3경기를 모두 잡아낸 정관장은 승점 14(5승9패)로 6위 IBK기업은행(승점 16)과 승점 2로 좁혔다. 페퍼저축은행은 6승8패(승점 17)로 5위를 유지했다.

정관장 선수들이 12일 2025-2026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의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KOVO]

정관장 자네테가 19점, 정호영이 16점, 이선우가 15점을 기록했다. 정호영은 3세트 기준 공격 점유율 21.51%를 가져가며 팀의 중심 축 역할을 했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가 꾸준히 득점했으나 2·3세트 팀 범실이 20개에 이르며 역전을 허용했다.

첫 세트를 내준 정관장은 2세트부터 박은진과 정호영의 중앙 활용을 늘렸다. 정호영의 속공·다이렉트 득점이 터지기 시작했다. 정관장은 곽선옥을 지속 기용하며 공격 패턴을 안정시켜 2, 3세트를 가져왔다. 4세트에서도 정호영의 공격 성공률이 계속 유지됐다. 자네테의 서브 득점까지 겹치며 15-10까지 앞섰다. 페퍼저축은행은 조이를 중심으로 추격했지만 22-22에서 정관장이 연속 득점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