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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넷플릭스, 개인투자자 저점매수 대거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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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2일 오전 07시2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넷플릭스(NFLX)가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WBD)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회의론이 확산되며 시가총액 400억달러가 단 6거래일 만에 증발했다. 소매투자자들에게 이는 강력한 매수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월가가 장기화될 인수전의 영향을 저울질하는 동안에도 이 스트리밍 거대기업의 주식을 적극 매수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12월2일부터 12월10일까지 15% 하락해 2022년 5월 이후 최악의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 플랫폼에서 넷플릭스는 12월9일 월요일로 끝난 한 주 동안 세 번째로 활발하게 거래된 종목이었다.

넷플릭스 연초 이후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목요일 넷플릭스 주가가 2.3%까지 오르며 다소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소매투자자들은 계속 매수에 나섰다. 피델리티 플랫폼에서는 매수 주문이 매도 주문을 3대1 이상의 비율로 앞질렀고, JP모건체이스(JPM) 데이터 역시 강력한 소매 매수세를 보여줬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의 스티브 소스닉 수석전략가는 "우리 고객들은 회복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종목의 급락 구간을 매수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며 "워너브러더스 거래, 변동성, 주가 하락이 결합되면서 넷플릭스가 두드러지게 부상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지난 두 달간 23% 하락했다. 매출 성장 전망에 대한 우려가 워너브러더스 인수 추진의 리스크와 겹쳤기 때문이다.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HBO 소유주를 대상으로 제시한 1080억달러 규모의 적대적 인수 제안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은 불안감을 더욱 키웠고, 인수전 장기화와 규제당국의 잠재적 반대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이런 유형의 급락은 종종 소매투자자들의 수요를 창출한다. 소매투자자들은 주가가 결국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경향이 있다. 최근 급락이 개인투자자들을 빠른 속도로 끌어들이고 있지만, 이들의 매수 욕구는 로이터통신이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 인수 검토 소식을 처음 보도한 10월 말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이후 이 집단은 5억2000만달러 이상의 넷플릭스 주식을 매수했다고 반다리서치 데이터는 보여준다.

넷플릭스 주가는 올해 초 뜨거운 출발을 보이며 6월 말까지 50% 상승해 나스닥100지수에서 상반기 네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방향을 바꿔 30% 하락하며 지수에서 일곱 번째로 부진한 성과를 냈다. 현재 넷플릭스 주가는 2025년 들어 5.5% 상승하는 데 그쳤다.

향후 12개월간 예상 이익 대비 31배의 주가이익비율로 거래되고 있는 넷플릭스 주식은 1년여 만에 가장 저렴한 수준이며, 5년 평균인 34배 대비 할인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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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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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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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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