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지선 180일 앞으로…선관위, '선거 영향' 홍보·행사 집중 단속 돌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80일 앞둔 5일부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홍보·행사 활동에 대한 집중 단속에 돌입한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 선거운동 기회의 균등을 보장하고, 불법행위로 인해 선거의 공정성이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선거일 180일 전인 이날부터 선거일인 2026년 6월 3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정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은 해당 기관의 사업계획이나 추진 성과 등을 알리는 인쇄물이나 영상물의 제작·배포를 할 수 없다.

또 주민자치센터 교양 강좌 등 정당이나 후보자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더라도, 근무 시간 중 공공기관이 아닌 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는 행위 역시 제한 대상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사진=중앙선관위>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입후보 예정자가 설립하거나 운영하는 기관·단체·조직 또한 선거구 주민을 상대로 하는 모든 선거 관련 활동이 금지된다.

이들 조직의 존재나 활동 내용을 정당 또는 후보자 측이 홍보하는 행위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

선관위는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발생할 경우 디지털 포렌식과 디지털 인증 서비스(DAS) 등 최신 조사 기법을 동원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법 관련 상담이나 위법 행위 신고는 국번 없이 1390번으로 가능하다.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지난 6·3 대통령선거와 같은 날에 실시되며,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만에 열리는 첫 전국 단위 선거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초기 국정 운영에 대한 민심의 평가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시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권력은 중앙정부의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최일선인 만큼, 이번 선거 결과는 앞으로 국정과제 추진 동력과 여야 간 세력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민선 9기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교육감을 동시에 뽑는 이번 지방선거는 내년 6월 3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도지사와 교육감 선거를 시작으로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2월부터 가능해진다.

후보자 등록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공식 선거운동은 같은 달 21일부터 시작된다.

parks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