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연준만 믿는다"…미국 소형주 베팅 급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2일 오전 07시5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트레이더들은 소형주가 지난 1년간 대형주를 상회하는 성과를 내지 못했음에도 소형주에 강세 베팅을 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금리 하락으로 수혜를 받는 소규모 상장사들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러셀2000지수 상승 옵션의 상대적 비용이 하락하면서 이런 베팅이 더욱 매력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전략가들은 말했다.

러셀2000 추이(상)와 5거래일 변화율 [자료=블룸버그통신]

크리스토퍼 제이콥슨 서스케해나인터내셔널그룹 파생상품 전략 공동책임자는 고객 보고서에서 "더욱 매파적인 금리 인하 전망에 타격을 받은 후 소형주는 최근의 비둘기파적 선회로 가장 큰 수혜를 받았다"고 썼다.

러셀2000지수는 금요일까지 5거래일 동안 8.5% 급등했는데, 이는 올해 상승분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러셀2000지수를 추종하는 최대 상장지수펀드인 아이셰어즈러셀2000ETF의 미결제 콜옵션 계약 총량이 풋옵션 미결제약정과 비교했을 때 9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증했는데, 이는 랠리가 계속될 것이라는 낙관론을 시사한다.

러셀2000지수는 활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단기 차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을 포함하고 있어 단기 금리 변동에 노출돼 있다. 연준 정책입안자들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밝혔고, 내년에 더욱 비둘기파적인 연준 의장이 임명될 가능성은 이 섹터에 긍정적이다. 선물 트레이더들은 현재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7%로 평가하고 있는데, 11월 19일에는 이 결과에 30% 확률을 부여했다고 CME그룹 데이터가 보여준다.

조너선 크린스키 BTIG 전무이사 겸 최고 시장 기술자는 보고서에서 소형주의 최근 돌파가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강세론자들은 역사를 편에 두고 있다. 이 지수는 화요일까지 3거래일 동안 각각 최소 1.5% 상승했다. 이런 일이 발생한 다른 19번의 경우에서 소형주 지수는 다음 1개월간 보합세를 유지했지만 향후 3개월, 6개월, 1년간 평균 이상의 상승을 기록했다고 베스포크인베스트먼트그룹이 집계한 데이터가 보여준다.

올해 1개월을 남겨둔 가운데 러셀2000지수는 2025년 12% 상승했는데, S&P500지수의 16% 상승에 비해 뒤처진다. 소형주 지수는 5년 연속 대형주 동료지수를 하회할 전망인데, 이는 1990년대 후반과 함께 역대 최장 저조한 성과 기간에 해당한다.

현재로서는 러셀2000지수의 추가 하락에 대한 보호 수요가 줄어들면서 소위 콜스큐, 즉 더욱 강세적인 옵션의 상대적 비용 측정치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소형주 상승 베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요일 한 트레이더는 12월 12일까지 아이셰어즈러셀2000ETF가 255달러를 넘어서면 수익을 내는 강세 옵션을 매수하기 위해 약 140만달러의 프리미엄을 지불했다고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가 보여준다. 이 ETF는 금요일 그 수준에서 2.5% 떨어진 곳에서 마감했다. 별도로 다른 트레이더는 2월까지 이 펀드의 주가가 8% 더 높을 것이라고 베팅했다고 제이콥슨이 전했다.

크리스 머피 서스케해나 파생상품 전략 공동책임자는 "12월 단기 콜옵션부터 장기 구조에 이르기까지 만기 전반에 걸쳐 강세 포지셔닝이 계속 쌓이고 있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