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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연준 기대감에 빅테크 경계심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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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산시장, 금리 인하 기대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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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11월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앞세워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미국의 경제지표는 양호했지만 시장은 여전히 금리 인하 시나리오에 힘을 싣는 모습이었습니다. 

빅테크 버블 경계론으로 불안했던 시장 심리는 안정되어 가는 모습입니다.

1. 뉴욕증시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연준이 다음달(12월) 금리를 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추수감사절 휴일을 앞둔 시장을 떠받쳐쳤습니다.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와 설비투자 선행지표(핵심자본재 주문) 등 경기지표들이 양호하게 나왔지만 연준이 다음달 금리를 내려줄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는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이날 지표는 미국의 경제 체력이 여전히 강하다는 신뢰로 작용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 때문에 부진했던 엔비디아(NVDA)가 1.4%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1.8% 상승했습니다. 이들이 주춤하던 동안 '나홀로' 잘 달렸던 구글의 알파벳(GOOG)은 이날 1.1% 내렸습니다.

2. 국채 금리와 유럽시장

미국 국채는 혼조 흐름을 보였습니다. 강한 경제 지표로 인해 매도 압력이 증가했지만, 영국 국채의 랠리가 장기물 국채의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 

유럽증시는 미 연준과 우크라이나 이슈라는 쌍끌이 호재로 추진력을 유지하며 상승했습니다. 특히 기술주가 2.1%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3. 상품시장

금과 유가는 동반 상승했습니다. 금은 금리 인하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유가도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회의감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습니다.

4., 투자 전략적 시사점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상승, 국채 수익률의 하락, 금과 같은 안전자산의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것은 일견 경제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공존한다는 성격도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기술주와 같은 성장주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면서도, 금리 민감도가 높은 자산에 대한 포지셔닝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 월스트리트 표지판 [사진=블룸버그]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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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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