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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개설② 그 영향, 주목할 3대 키워드 '반도체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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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엔비디아 H200 대중국 수출 재개 검토설
수출 재개가 중국 반도체 산업에 미칠 장∙단기 영향
中 반도체 산업 '기술혁신+규모확장' 이중 성장 국면
'빅펀드+레버리지투자+저평가' 키워드 12개주 주목

이 기사는 11월 24일 오후 4시1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엔비디아 H200 수출 재개설① 그 영향, 주목할 3대 키워드 '반도체株'>에서 이어짐.

◆ '빅펀드∙레버리지투자∙저평가' 키워드 부합 '12개주'

최근 중국 반도체주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이 다시금 가열된 가운데, 반도체주 중에서도 국가와 개인투자자들 모두에게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나 주가 흐름이 상대적으로 부진해 향후 추가적인 상승 여력이 존재하는 반도체 종목 리스트가 공개됐다.

구체적인 선별 기준은 △중국 국가 차원의 반도체 산업 육성 펀드인 '국가반도체 산업투자펀드(國家大基金∙CICF∙국가 빅펀드)'가 10대 유통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반도체 종목 △레버리지(대출) 투자자의 매수 규모가 확대되며 융자 잔고가 지난해 말 대비 크게 늘어난 반도체 종목 △연내 주가 흐름이 반도체 산업지수 섹터의 상승률을 밑도는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세가 지연되고 있는 반도체 종목의 세 가지다.

1. 빅펀드가 10대 유통주주 '32개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말 기준으로 상위 10대 유통주주 명단에 빅펀드가 이름을 올린 종목은 총 32개로 집계됐다.

빅펀드가 보유한 주식은 일반적으로 해당 기업이 국가 차원의 자금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산업 지원, 기술 돌파 또는 장기 전략적 투자와 관련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중 다수 기업은 빅펀드가 최대 유통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반도체 박막 증착 장비를 주로 생산하는 척형과기(拓荊科技 688072.SH), 저전력 무선 IoT(사물인터넷) 칩을 연구개발 하는 테링크반도체(泰淩微∙Telink 688591.SH) 등이 포함된다.

빅펀드 1기와 2기가 동시에 지분을 보유한 종목도 있다. 실리콘 제품과 집적회로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내셔널실리콘인더스트리(滬矽產業 688126.SH), 칩 설계∙웨이퍼 제조∙패키징 테스트에 종사하는 연동미전자(燕東微 688172.SH), 집적회로 패키징 및 테스트업체 통푸마이크로(通富微電 002156.SZ)가 대표적이다.

최근 척형과기와 연동미전자는 각각 공시를 통해 빅펀드의 감축 계획을 발표했다. 전자는 최대 3% 감축을, 후자는 빅펀드와 징궈루이펀드(京國瑞基金, 베이징 국자위 주도로 구축된 국가 차원의 국유기업 개혁 및 과학기술 혁신 투자 펀드)가 합산해 최대 2.5%의 지분 감축을 예고했다.

그러나 2025년 3분기 말 기준 보유 비율을 살펴보면, 지분 감축 이후에도 이 두 종목에 대한 빅펀드의 보유 지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1.24 pxx17@newspim.com

2. 레버리지 투자, 융자잔고 확대된 '관심주' 

레버리지(대출) 투자금의 보유비중을 살펴보면, 앞서 언급한 32개 반도체 종목 가운데 11월 20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융자 잔고가 지난해 말 대비 50% 이상 증가한 기업은 18곳에 달한다.

융자 잔고는 신용융자(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를 통해 주식 거래에 참여하는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융자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의 관심이 높아 투자자금이 몰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이더넷 스위칭 칩 연구개발 업체 성과통신(盛科通信∙CENTEC 688702.SH), 플래시 메모리 및 D램(DRAM) 연구개발업체 강파룡(江波龍 301308.SZ), 원스톱 칩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심원미전자(芯原股份∙Verisilicon 688521.SH), 테링크반도체, 연동미전자, CIS(CMOS 이미지 센서) 칩을 주로 생산하는 사특위(思特威∙SMARTSENSE 688213.SH) 등 7개 기업은 융자 잔액 증가율이 100%를 초과했다.

특히 성과통신의 융자 잔고는 400% 이상 급증했다. 국내 리더급의 이더넷 스위칭 칩 설계 기업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겨냥한 고급 칩 제품군 개발을 핵심 사업 전략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빅펀드가 보유한 성과통신의 지분율은 총주식의 15%를 차지했으며, 감축 이후인 2025년 11월 17일 기준 지분율은 14.6%로 나타났다.

강파룡의 융자 잔고는 350% 이상 증가했다. 2025년 3분기 말 기준 빅펀드의 유통주 지분 비율은 7%를 웃돌았다. 글로벌 선두의 메모리 제조업체로, 웨이퍼 공급업체와 장기 계약(LTA) 또는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 직접 협력 관계를 구축한 상태다.

심원미전자의 융자 잔고는 180% 이상 증가했다. 심원미전자는 AI 및 칩렛(Chiplet) 등 첨단 기술 분야에 연구개발비를 집중 투입하고 있다. GPU, NPU, VPU 등 여러 종류의 프로세서 IP와 1600개 이상의 아날로그·혼합 신호 IP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다.

3. 섹터 밑도는 주가 상승률 '상대적 저평가주'

앞서 언급한 32개 기업 중 연내 주가 상승률이 30% 미만으로 같은 기간 반도체 산업지수 전체의 주가 상승률을 밑돌았으나, 레버리지(대출) 투자자의 매수 규모가 30% 이상 증가한 기업은 12곳으로 압축된다. 이들 종목은 상대적으로 주가 상승흐름이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향후 상승할 수 있는 여력이 존재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내셔널실리콘인더스트리(滬矽產業 688126.SH)의 경우 빅펀드 1기와 2기가 모두 보유하고 있는 종목으로 보유 유통주 지분율은 23%를 넘어선다. 11월 20일 기준 융자 잔고는 지난해 말 대비 85.03% 늘었다. 반면, 연내 주가는 10.63% 상승에 그쳐, 반도체 산업지수 주가 상승률에는 미치지 못했다. 

반도체 실리콘 소재 산업 및 그 생태계 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내셔널실리콘인더스트리는 중국 내에서 300mm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의 대규모 상업 판매를 최초로 실현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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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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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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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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