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이치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비에이치(090460)에 대해 'FPCB 전문 제조 기업. OLED 탑재 확대 및 ASP 상승과 함께 예정된 턴어라운드: 동사는 IT 디바이스 내의 OLED 전환 추세와 함께 폼팩터 다변화 등으로 인해 내년 두드 러지는 턴어라운드를 기대해볼 수 있는 기업. OLED 패널이 채택된 IT 디바이스들은 설계 단의 이유로 인해 FPCB 탑재가 필수적. 최근 글로벌 선도 기업의 노트북 및 태블릿 제품 군의 전체 라인업이 OLED로 전환되는 추세. 동사는 해당 기업에 FPCB를 공급하는 기업 으로 전환에 따른 신규 수요 확대가 기대. 신규 라인업의 출시 일정을 감안하면 내년 하반 기부터 두드러진 성장 기대. 분기 평균 약 60억원 수준의 IT OLED 매출은 내년 분기 평균 약 150억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 이외에도 ASP 상승이 두드러지는 구간. 최근 폴더블 시장이 얇은 디바이스를 선호함에 따라 고부가의 FPCB가 탑재되며 전반적인 ASP 상승을 주도. 이외에도 보급형 시리즈의 패널 스펙 향상으로 인해 FPCB의 스펙도 더불어 향상 되는 상황으로 고부가 제품 위주의 Mix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FPCB 수요 확대 및 ASP 상승으로 내년 완연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2025년을 저점으로 2026년 턴어라운드를 기대. 2026년 매출액은 1조 9,514억원(YoY +6.0%), 영업이익 1,330 억원(YoY +120.8%, OPM 6.8%)으로 전망. IT OLED향 공급 본격화 및 모바일 FPCB ASP 증가세를 감안하면 기대의 여지가 큰 구간이라고 판단. SET에 대한 투자 심리가 부진하나, Historical P/E만을 감안해도 상방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라고 밝혔다.
◆ 비에이치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0,000원을 제시했다.
◆ 비에이치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1,115원, 교보증권 가장 보수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0,000원은 25년 11월 06일 발표한 iM증권의 20,000원과 함께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리포트 중에서 가장 낮은 목표가이다. 이는 전체 목표가 평균인 21,115원 대비 -5.3% 낮은 수준으로 비에이치의 주가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1,11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1,00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비에이치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