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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한국,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 20위···일본은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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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위는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한국 상대' 가나는 31위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파워랭킹에서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매체 '풋볼365'는 18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34개국과 아직 예선에서 생존해 있는 국가들을 합쳐 총 52개 팀을 대상으로 한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한국은 이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사진=KFA]

매체는 한국을 20위로 매긴 이유에 대해 "1982년 스페인 대회 이후 한 번도 월드컵 본선을 놓친 적 없는 전통적인 아시아 강호"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대회 아시아 예선에서도 흔들림 없이 안정된 경기력으로 본선행을 조기 확정했다"라며 대표팀의 꾸준함을 강조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일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체 13위에 올랐다. 매체는 일본 축구에 대해 "조편성만 유리하게 받는다면 역대 최고 성적인 16강을 넘어 8강 진출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전망했다. 일본은 2002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0년 남아공,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모두 16강에 진출했지만 아직 8강 이상의 성과는 없다.

일본과 한국에 이어 이란(22위), 호주(23위) 등 아시아의 전통적 강팀들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15일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일본과의 3차전 경기에서 일본 선수와 경합을 펼치고 있는 주민규의 모습. [사진=대한축구협회] 2025.07.15 thswlgh50@newspim.com

전체 파워랭킹 1위는 '월드컵·코파아메리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차지했다. 매체는 아르헨티나에 대해 "남미 예선에서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 뒤를 스페인, 프랑스, 잉글랜드, 네덜란드 등 유럽 강호들이 따랐다. 6~10위에는 브라질, 모로코, 포르투갈, 노르웨이, 독일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이 지난 14일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꺾은 볼리비아는 47위에 자리했다. 한국의 올해 마지막 상대인 가나는 전체 31위에 올랐으며, 매체는 가나에 대해 "유럽 빅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는 팀으로, 2006·2010년에 이어 다시 한번 16강 진출을 노리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번 파워랭킹에서 한국은 아시아 상위권을 유지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홍명보호는 1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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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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