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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차이나로드] '한중 친선맥주', 주말엔 양꼬치에 칭다오 맥주, 칭다오 맥주 박물관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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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경주APEC을 계기로 한 한중 정상회담이후 양국간 관광 인적 교류가 빠르게 회복되는 분위기 입니다.

한중 양국을 왕래하는 관광객의 발길이 전에 비해 몰라보게 늘었습니다.

뉴스핌 기자는 정상 회담 직후 달라진 한중 관광 기류 변화를 취재하기 위해 중국 산둥성 칭다오와 둥잉시 옌타이 등 주요 도시를 찾았습니다.

산둥성은 1992년 한중 수교이후 한중 기업 투자 무역 및 관광 교류가 가장 왕성했던 곳입니다.

산둥성 중에서도 칭다오는 한국과 경협이 가장 긴밀하고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칭다오의 칭다오 맥주 박물관(공장)은 한국인들에게 가장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칭다오 맥주는 시원하고 부드러운 풍미로 인해 한국 맥주 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한국인들이 칭다오 맥주를 좋아하면서 일각에서는 칭다오 맥주를 일컬어 '한중 친선 맥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기자가 11월 중순 이곳을 찾았을 때도 칭다오의 중산로와 칭다오 맥주 박물관 등 인기 관광지는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칭다오 덩저우 거리에서 바라본 칭다오 맥주 박물관. 사진= 뉴스핌 촬영.  2025.11.17 chk@newspim.com

현재 칭다오 맥주는 매년 180억병이 생산됩니다. 박물관 안내 직원에 따르면 지구 119바퀴를 도는 양이라고 합니다.

칭다오는 1897년 독일에 점령당했던 곳입니다.

독일 조차지가 된 후 독일 사업가가 1903년 독일 맥주 기술로 칭다오에 맥주공장을 설립하는데 이것이 칭다오 맥주의 기원입니다.

칭다오는 1914년 일본군이 독일군을 몰아내면서 일본의 점령지가 됩니다.

일본군을 따라 들어온 일본 기업이 1916년 독일 자본의 칭다오 맥주 회사를 인수합니다.

중국은 우리의 3.1운동에 해당하는 5.4운동으로 칭다오를 수복했습니다.

다만 칭다오 맥주는 한동안 일본 기업이 소유한 채 경영권도 그대로 행사했습니다.

일본 회사는 칭다오 아사히 기린 등의 브랜드로 칭다오 맥주를 만들어 판매됐습니다.

시간이 흐른뒤 결국 칭다오 맥주의 소유와 경영권은 해방후에 중국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칭다오 맥주는 개혁개방과 함께 외자 도입이 한창이던 1993년 홍콩 증시 상장에 성공했고, 고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

니다.

칭다오 맥주는 이후 중국 맥주로는 처음으로 독일 루프트한자 항공의 기내 맥주로 결정되면서 세계적인 고품질 맥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재 칭다오 맥주는 음료계의 '중국 제조'로서 한국을 비롯한 세계 주류 시장을 누비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칭다오 맥주 공장. 사진= 뉴스핌 촬영. 2025.11.17 chk@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2025.11.17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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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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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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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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