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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소프트뱅크, AI에 '올인'...향후 주가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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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11일 일본 소프트뱅크그룹(SBG)에 대한 여러가지 뉴스가 나왔어. 상반기 28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냈고,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처분하고 오픈AI에 추가 투자를 한다고 발표했어. 향후 소프트뱅크의 주가 전망에 대한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소프트뱅크그룹(SBG)은 2025회계연도(2025년 4월~2026년 3월) 상반기(4~9월) 약 28조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기록하고, 엔비디아 지분을 전량 매각한 자금으로 오픈AI 등 AI 분야에 추가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주가가 두 배 이상 급등해 2만2000엔을 돌파했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4대1 주식분할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향후 소프트뱅크 주가 전망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1. 실적 및 투자 전략의 변화와 주가 반영

소프트뱅크는 비전펀드의 사업 성과와 오픈AI, 페이페이 등 AI·핀테크 투자에서 대규모 평가이익을 실현했습니다. 오픈AI 투자 효과가 주가에 직접 반영되어 올해 들어 주가가 두 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 지분 58억달러어치(약 8조원)를 전량 매각한 것은 AI 투자 재원 마련과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입니다. 이 자금은 오픈AI, ARM, TSMC, ABB 등 AI·반도체·로봇 분야로 집중될 전망입니다.

2. AI 중심의 성장 전략과 시장 기대

손정의 회장은 소프트뱅크를 글로벌 AI 생태계의 중심에 세우겠다는 비전을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 ARM, TSMC, 오픈AI, ABB 등과의 협력 및 인수는 AI 인프라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 전략의 일환입니다.

CLSA 등 주요 증권사는 오픈AI의 기업가치를 1조달러로 가정할 때, 소프트뱅크 주가가 여전히 자산가치 대비 25%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고 분석하며 목표주가를 2만9000엔으로 제시했습니다. AI 관련 자산이 그룹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가 큽니다.

소프트뱅크 로고 [사진= 블룸버그]

3. 투자 과속 및 레버리지 리스크

일각에서는 손정의 회장의 공격적 투자 행보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MST 파이낸셜 등은 오픈AI에 대한 시장 수요가 이미 정점을 지났을 수 있고, 소프트뱅크의 투자 약속 규모가 과도하다고 지적합니다.

1130억 달러 중 절반 이상이 미조달 상태이며, 추가 자금 확보를 위해 비전펀드 자금 전용, 통신 자회사·ARM 지분 매각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최근 8% 이상 고금리 회사채 발행은 채권시장이 소프트뱅크의 리스크를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주식시장은 아직 이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4. 단기·중기 주가 모멘텀과 변수

일본 증시 내에서 소프트뱅크는 AI·반도체 성장 기대와 함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엔화 약세, 일본 정부의 재정 확대 정책, 글로벌 AI 투자 열풍 등이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버블 논란, 글로벌 금리 인상, 투자자금 조달 부담, 오픈AI 등 핵심 투자처의 실적 변동성, ARM 등 보유 자산의 가치 변동이 단기 조정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AI를 통한 비즈니스 혁신' 행사에서 발표하는 손정의 소트프뱅크그룹 회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5. 전략적 시사점 및 대응 방안

소프트뱅크 주가는 AI 투자 확대와 오픈AI 등 핵심 자산의 가치 상승 기대에 힘입어 중장기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다만, 투자 약속 이행을 위한 자금 조달 리스크, AI 시장 성장세 둔화 가능성, 고평가 논란 등은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내년 1월 1일 주식분할 시행으로 인한 접근성 확대, AI·반도체·로봇 등 신성장 동력에 대한 장기적 베팅, 그리고 단기 조정 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수 있습니다.

반면, 레버리지 확대와 자금조달 부담, AI 시장 성장세 둔화 시 주가 급락 가능성 등 리스크 요인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ARM, 오픈AI 등 핵심 자산의 실적 및 시장 평가 변동, 소프트뱅크의 추가 자산 매각 여부, 글로벌 금리 및 환율 환경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소프트뱅크는 AI 중심의 공격적 투자와 실적 개선, 주식분할 등으로 중장기 성장 기대가 높으나, 투자 과속과 레버리지 리스크, AI 시장의 변동성 등 단기 불확실성도 상존합니다. 투자자는 성장 모멘텀과 리스크 요인을 균형 있게 고려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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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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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소란' 권우현 영장심사 시작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재판 등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변호인이 20일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법정 소동 혐의를 받는 권우현 변호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권 변호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법정 안으로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한덕수 전 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을 일으킨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권우현 변호사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6.03.20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 중 한 명인 권 변호사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권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진행된 한 전 총리의 속행 공판에서 김 전 장관의 증인신문 도중 소란을 피워 감치 15일을 선고받았다. 이후 권 변호사는 같은 달 열린 감치 재판에서 "해보자는 것이냐",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봅시다"라고 발언했고, 재판부는 이를 문제 삼아 감치 5일을 추가로 내렸다. 그러나 이후 서울구치소가 인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사유로 수용을 거부하면서 집행 명령이 정지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같은 달 법정모욕·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월 김 전 장관 변호인단인 이하상·권우현·유승수 변호사의 법정 내 품위 손상 행위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내 모욕적 발언 등을 이유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했다. 변협은 이 변호사의 유튜브 발언 부분에 대해서만 징계 개시를 청구하고, 법정 내 언행 등에 대해서는 변호인의 조력을 받을 권리를 보호한다는 등의 이유로 기각했다. 검찰은 변협 결정에 대해 지난 12일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3-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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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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