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태성, 김종학 대표 45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 75억원 규모 직접 취득으로 책임경영 의지 표명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PCB, 유리기판 및 이차전지 복합동박용 장비 전문기업 태성은 김종학 대표이사가 4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한다고 1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김종학 대표는 오는 12월 1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장내거래를 통해 45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할 예정이다. 김종학 대표는 지난 10월 29일에도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통해 마련한 개인자금 30억원으로 자사주 12만주를 주당 평균 매입가 2만 4798원에 장내 매수한 바 있다.

특히 이번 매입 결정으로 김종학 대표는 총 7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직접 취득하게 됐다. 이는 경영진의 책임경영 의지와 기업가치에 대한 확신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라는 평가다.

태성 안산 본사 전경. [사진=태성 ]

또한 태성은 최근 중국 반도체 기판 제조사와 에칭(Etching)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2차전지 장비 고객사와 복합동박 소재 공급 계약을 체결해 실적 모멘텀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성이 다시금 입증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태성은 주주 및 시장과의 신뢰 형성을 위한 투명경영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7일에는 일반 주주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2일에는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초청한 기업설명회를 열어 회사의 비전과 성장 전략을 직접 공유할 예정이다.

김종학 대표는 "불확실성의 시대일수록 실질적인 답은 행동으로 경영진이 먼저 시장의 불신을 끊어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태성의 기술력, 구성원의 역량, 그리고 미래 산업의 방향성을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단기적 주가 대응이 아니라, 태성이 글로벌 기술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행동으로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태성은 PCB, 유리기판, 이차전지 복합동박용 장비 등 첨단 소재공정 장비를 개발·제조하는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품질경영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