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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30일 오후 서울 노원구 당현마루 바닥분수 광장 일대에서 열린 ‘노원 당현마루 개장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노원당현마루’는 주민들의 쉼터이자 수변 랜드마크로 조성된 친수공간으로 서울성서대학교 옆 바닥분수 광장 주변에 조성됐다. ▲수변 전망대 ▲달빛 브릿지 ▲공공카페 ‘해피박스’ ▲라면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사진=노원구청] 2025.10.30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