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MLB] '포수 최초 60홈런' 시애틀 롤리,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슈와버, 오타니 제치고 NL 최우수선수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5시즌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는 시애틀의 '60홈런 포수' 칼 롤리였다.

메이저리그 선수협회(MLBPA)는 30일(한국시간) 2025 MLBPA 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하며, 칼 롤리가 '올해의 선수'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88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시애틀 소속 선수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틀랜타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롤리가 15일 MLB 올스타전 홈런 더비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7.15 psoq1337@newspim.com

롤리는 올해 포수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그는 단일 시즌 60홈런을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100년이 넘는 역사 속 단 7명만 달성했던 '꿈의 60홈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포수로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의 기록이다.

그뿐만 아니라 롤리는 포수 최다 홈런 기록(종전 48개·살바도르 페레스)과 스위치히터 최다 홈런 기록(종전 54개·미키 맨틀)을 모두 갈아치웠다. 좌·우 양 타석에서 각각 20개 이상의 홈런을 친 포수 역시 그가 유일하다.

압도적인 장타력에 타점 생산력까지 더해졌다. 그는 시즌 125타점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홈런왕과 타점왕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그야말로 공격과 포지션의 한계를 동시에 무너뜨린 시즌이었다.

선수들이 직접 투표로 뽑는 MLBPA 어워드 특성상, 이번 수상은 동료 선수들로부터 '진정한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시애틀 구단 역시 구단 역사상 최초로 올해의 선수 배출로 구단 자존심을 세웠다.

롤리는 이 외에도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9일(한국시간) 애틀랜타전에 4개 홈런을 때린 필라델피아의 강타자 카일 슈와버. [사진=필라델피아 필리스]

한편 내셔널리그에서는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가 선수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어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슈와버는 시즌 56홈런, 132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홈런·타점 2관왕에 올랐다. 지난해 수상자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55홈런)를 1개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다.

투수 부문 영예는 아메리칸리그의 태릭 스쿠벌(디트로이트)과 내셔널리그의 폴 스킨스(피츠버그)에게 돌아갔다. 두 선수 모두 각 리그를 대표하는 '차세대 에이스'로 성장하며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를 받았다.

최우수신인 부문에서는 닉 커츠(애슬레틱스)와 드레이크 볼드윈(애틀랜타)이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신성으로 선정됐다.

재기상 부문에서는 부상 복귀 후 팀의 선발진을 이끈 제이콥 디그롬(텍사스)이 아메리칸리그 수상자로, 그리고 작년 무릎 부상에서 완벽히 복귀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가 내셔널리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