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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투자 매력요소 다 갖췄다② 20% 추가상승 기대 'A주'

기사입력 : 2025년10월30일 07:00

최종수정 : 2025년10월30일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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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실적발표 막바지, 상장사 펀더멘털 윤곽
3Q 배당액 이정표적 기록, 우호적 배당환경
'호실적+저평가+고배당' 3대 매력 보유 A주
상승여력 20% 평가 20개 A주 리스트 공개

이 기사는 10월 29일 오후 3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투자 매력요소 다 갖췄다① 20% 추가상승 기대 'A주'>에서 이어짐.

 

◆ 3Q 우수 실적 '고배당 A주 최신 리스트'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10월 27일 기준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이 5%를 초과한 종목은 120개로 조사됐다. 배당수익률은 상장사의 배당 능력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서, 고배당주는 여러 증권사 및 기관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배당수익률이 10%를 넘는 종목은 6개로 △동방우홍(東方雨虹 002271.SZ) △ 광회에너지(廣匯能源 600256.SH) △사유자동화기계(思維列控 603508.SH) △중곡물류(中谷物流 603565.SH) △코스코해운(中遠海控 601919.SH) △호상니건강식품(好想妳 002582.SZ)이 포함됐다.

방수재료 연구개발 업체 동방우홍의 배당수익률은 13.94%로 가장 높았다. 동방우홍은 지난 1년간 두 차례 현금배당을 실시했으며, 2024년도와 2025년 상반기 총 58억8100만 위안을 현금으로 지급했다.

올해 3분기 말 기준 두 개의 사회보장펀드가 동방우홍 주식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주의 총 시가총액은 5억2100만 위안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9 pxx17@newspim.com

이들 120개 고배당 종목 중 올해 3개 분기(1~3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종목은 24개였다.

그 중에서도 닭 도축∙가공업체 선단주식(仙壇股份 002746.SZ)는 3개 분기 순이익 1억9300만 위안으로 72.48%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3분기 말 기준 선단주식의 10대 주주 명단에는 2개의 양로보험펀드가 포함되었으며, 사회보장펀드 413조합 또한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5.5%를 기록했다.

맞춤형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올로홈(我樂家居∙OLO HOME 603326.SH)은 올해 1~3분기 1억38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70.92%의 성장률을 보였다. 주력 사업 매출 증가와 비용 절감의 복합적인 효과가 수익 성장세로 이어졌다.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7.14% 수준이다.

바이오 화학 및 바이오 발효사업에 종사하는 성호과기(星湖科技 600866.SH)는 올해 1~3분기 순이익이 10억15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9% 늘었다. 최근 12개월 배당수익률은 5.16%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3개 분기 높은 순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고배당주로는 시멘트 제품 생산업체 상봉시멘트(上峰水泥 000672.SZ), 가정용 섬유제품 생산업체 나래생활과기(羅萊生活 002293.SZ), 담배 라벨 및 기타 패키지 인쇄 제품 생산업체 금시과기(金時科技 002951.SZ), 도시 가스 공급업체 미능에너지(美能能源 001299.SZ), 뉴미디어 사업에 관여하는 남방신매(新媒股份 300770.SZ) 등을 꼽을 수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0.29 pxx17@newspim.com

◆ 3대 투자매력+20% 상승여력 '20개주'

이처럼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고배당 종목 중 일부는 저평가 매력에 높은 주가 상승여력까지 보유한 것으로 평가돼 기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쥐바오 통계에 따르면 총 69개 종목이 5곳 이상의 기관으로부터 '적극적 평가(매수, 비중 확대, 강력 추천 등)'를 받았다.

그 가운데 소비 분야 대표주인 운동화 개발업체 화리공업(華利集團 300979.SZ), 레저 식품 생산업체 차차식품(洽洽食品 002557.SZ), 고량주 생산업체 양하주식(洋河股份 002304.SZ)은 30개 이상 기관 리포트에서 다뤄지며 높은 시장의 관심도를 방증했다.

추가적으로 밸류에이션과 시장 퍼포먼스를 분석한 결과, 이들 종목 중 다수는 낮은 주가수익비율(PER)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을 띄며 저평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향후 주가 상승 여력 또한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27일 기준으로 최근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미만이고, PBR이 2배 미만이며, 기관이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제시한 목표가 대비 주가 상승 여력이 20%를 초과한 종목은 20개로 압축됐다.

상수도 사업과 하수 처리에 종사하는 홍성환경(洪城環境 600461.SH), 책과 미디어 제품의 유통에 관여하는 풍황미디어(鳳凰傳媒 601928.SH), 중국 대형 상업은행 광대은행(光大銀行 601818.SH), 맞춤형 가구 제조사 소피아(索菲亞 002572.SZ), 바이오 화학 및 바이오 발효사업에 종사하는 성호과기(星湖科技 600866.SH) 등이 주가 상승여력 기준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그 중에서도 홍성환경의 상승 여력은 43.92%로 가장 높았다. 홍성환경은 올해 1~3분기 순이익 9억33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8% 증가했다.

국성증권(國盛證券)은 보고서를 통해 "홍성환경이 주력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시너지 효과를 형성하고 있으며, 사업 성장세가 안정적이고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물가 및 가스요금 조정 체계의 개선세 속에 우수한 펀더멘털을 기반으로 밸류에이션의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중국 주식투자 및 자산관리 전문기관 창리자산(暢力資產)의 바오샤오후이(寶曉輝) 회장은 "고배당 전략을 취할 때 투자자는 단기적인 고배당률에만 주목하지 말고, 배당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면서 "상장사의 배당 이력과 수익성 안정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최근 배당주 가치가 상승하면서 수익률이 수동적으로 하락하는 현상은 시장의 긍정적인 가치인식 신호이지만, 배당주 밸류에이션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았는지 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영업실적 악화로 인한 배당의 '능동적 감소'는 배당주의 펀더멘털 약화를 나타내는 위험신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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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1년 만에 블루 웨이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지난해 대선 패배 이후 기가 죽었던 미국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난 4일(현지시간) 진행된 지역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뒀다. 뉴욕시장과 뉴저지,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예상보다 높은 표 차로 이기면서 이들은 정치적 반격 모멘텀이 내년 중간선거까지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5일 오전 AP통신의 집계에 따르면 개표가 91% 진행된 가운데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은 50.4%의 과반 득표를 기록 중이다.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스윙 스테이트(경합주)가 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던 뉴저지에서는 미키 셰릴 후보가 예상보다 큰 차이로 주지사에 당선됐다. 셰릴 당선인도 91%의 개표 상황에서 56.2%의 득표율로 공화당의 잭 시타렐리 후보를 두 자릿수 앞서고 있다.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애비게일 스팬버거 당선인이 57.2%를 기록 중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번 선거의 핵심으로 여겨진 '발의안 50'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텍사스주의 게리맨더링(특정 정파에 유리한 자의적 선거구 조정)에 맞서 민주당이 공화당의 5개 의석을 가져갈 수 있게 선거구를 조정하는 내용이 담긴 이 안에는 75%의 개표가 진행된 상황에서 63.8%의 유권자가 찬성했다. 뉴욕타임스(NYT)와 폴리티코 등 주요 현지 매체들은 전날 선거 결과를 민주당의 압도적인 승리로 평가했다. 여성 후보 지원 진보 단체인 에밀리스 리스트의 전 대표이자 민주당 전략가인 스테파니 슈리옥은 "2024년과 2016년처럼 잔혹한 패배를 겪은 후에는 여론조사나 '역사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는 직감조차 믿기 어려워진다"며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모든 것이 내부 여론조사와 현장에서 활동하는 조직들, '노 킹스(No Kings)', 인디비저블(Indivisible) 운동, 그 에너지가 모두 거기에 있었다"고 말했다. 미키 셰릴 미국 뉴저지 주지사 당선인.[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06 mj72284@newspim.com ◆ 트럼프 지지했던 중도층·라틴계 1년 만에 변심 이번 선거에서는 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중도층과 라틴계의 민심 변화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뉴저지에서 셰릴 당선인이 지난해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라틴계 집중 지역을 뒤집었다는 사실은 이들 민심의 이동을 보여주는 한 예다. 셰릴 당선인은 뉴저지에서 라틴계 인구 비중이 가장 큰 패세익 카운티에서 시타렐리 후보를 무려 15%포인트(%p) 차로 앞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3%p 차로 승리했다. NPR에 따르면 뉴저지에서 라틴계 인구가 최소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10곳의 카운티에서 셰릴 당선인은 모두 승리를 거머쥐었으며 민주당의 우위를 더 확대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긴 3개 카운티까지 뒤집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재임 당시 공화당으로 기울어졌던 교외 및 외곽 지역에서 민주당에 대한 강력한 지지가 나타났다. 러던 카운티에서 스팬버거 당선인은 62.5%의 득표율을 기록해 공화당 후보인 윈섬 얼 시어스 후보의 37.1%를 크게 앞섰다. 이는 1년 전 대선에서 해리스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을 16.18%p 차로 앞선 것보다 훨씬 더 큰 득표 차다. 워싱턴 D.C. 외곽의 부유한 지역인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스팬버거 당선인은 34%p 차이로 얼시어스 후보를 눌렀는데 이는 1년 전 해리스 후보의 18%p 마진을 2배 가까이 확대한 결과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사진=로이터 뉴스핌] 2025.11.06 mj72284@newspim.com ◆ 민주, 내년 중간선거까지 모멘텀 기대…정체성 정의·통합은 과제 연방 선거가 빠진 오프이어(off year)였던 올해 선거에서 큰 승리를 거둔 민주당은 내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찬반 투표로 여겨질 중간선거까지 이 같은 모멘텀이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치 분석 및 전략가들은 민주당이 당의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각기 다른 시각을 통합하는데 성공하는 것이 이 같은 모멘텀 유지에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NYT는 이번 성공이 가져온 활력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여전히 일관된 정치적 정체성이나 경합주와 민주당 주 모두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명확한 선거 전략을 하나로 결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전날 선거 결과가 민주당이 2026년 어려운 상·하원 중간선거와 2027~2028년의 치열한 대선 예비경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불거질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자신을 민주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맘다니의 압도적인 승리는 민주당의 주변부로 여겨졌던 사회주의가 당의 중심으로 부상할 가능성을 제기한다. 반면 셰릴과 스팬버거의 주지사 당선은 온건 성향 주지사들의 노선을 따르는 중도 성향의 정당으로서 민주당이 더 경쟁력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한다. 유력 민주당 지도자들은 새로운 맘다니 세력과 중도좌파 기성세력을 모두 포용하는 '빅 텐트' 정치가 유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티브 이스라엘(민주·뉴욕) 전 하원의원은 "중간선거는 언제나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국민투표와 같다"며 "애비게일 스팬버거와 미키 셰릴은 조란 맘다니에 대한 이미지 반박용이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와 상식적인 대비를 이루는 인물들이기 때문에하원과 상원 후보들을 위한 대표적인 지원 연설자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알렉산드라 오카시오 코르테즈 하원의원은 "우리 당이 하나의 얼굴만 가져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의 팀으로 함께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임무는 어디에서든 가능한 한 노동계급을 위해 가장 강력하게 싸울 사람들을 보내는 것"이라며 "예를 들어 버지니아에서는 주지사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이 애비게일 스팬버거일 것이고 뉴욕시에서는 주저 없이 조란 맘다니일 것"이라고 말했다.  mj72284@newspim.com 2025-11-0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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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 '反트럼프' 전선 선봉장 자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진보 돌풍'을 일으키며 사상 첫 무슬림 뉴욕 시장으로 당선된 조란 맘다니(34)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정면으로 맞서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향후 트럼프 대통령의 독주에 맞설 미국 내 '반(反) 트럼프' 전선의 선봉장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맘다니는 5일(현지시간) 당선 후 첫 방송 인터뷰에서도 "트럼프의 협박은 불가피하지만 굴복하지 않겠다"며 연방 정부의 재정 압박과 정치 공세에 맞서겠다는 뜻을 거듭 천명했다.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 2025.11.06 kckim100@newspim.com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도시를 위협한다면 법정에서 맞서겠다"며 "뉴욕은 협박에 굴복하는 도시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맘다니는 전날 선거 승리 집회 연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과 위협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뉴욕은 당신(트럼프)의 위협에 무릎 꿇지 않는다. 우리는 법정에서도, 거리에서도, 시청에서도 싸울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맘다니는 또 트럼프 대통령에게 '네 단어'로 답하겠다면서 "소리를 높여라.(Turn The Volume Up) 당신이 우리의 목소리를 낮추려 할수록, 뉴욕은 더 크게 말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맘다니를 "100%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하면서 그의 당선을 저지하기 적극 나섰다. 자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맘다니의 당선이 유력해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전날에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뉴욕은 무책임한 급진 좌파의 도시가 됐다"며 "법으로 정해진 최소한 외에는 연방 기금을 주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맘다니는 오히려 자신을 당선시킨 뉴욕을 중심으로 반 트럼프 연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오늘 우리는 단순히 시장을 뽑은 것이 아니다. 트럼프 시대를 향한 첫 번째 대답을 선택한 것"이라면서 "뉴욕이 반 트럼프 연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민주당에서도 맘다니와 함께 그를 적극 후원했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오카시오-코르테스 하원 의원으로 대표되는 진보·좌파 정치 세력이 전면에 나서면서 한층 선명한 '반 트럼프 투쟁'에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민주당 진보 정치 세력은 지난달 18일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집권 행태를 비판하며 300여 개의 시민 사회 단체와 수백만 명의 시민이 참가했던 '노 킹스(No Kings)' 시위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맘다니의 당선은 2026년 중간 선거와 2028년 대선 및 민주당 재편 구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 관측이 지배적이다.   kckim100@newspim.com 2025-11-06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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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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