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네이버클라우드, GPUaaS 사업 본격 확장...'각 세종' 인프라 산업 생태계로 확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인프라를 서비스로"...GPU 확보 경쟁 넘어 '기술 내재화'로 AI 경쟁력 강화
삼성과 '국가 AI컴퓨팅센터' 컨소시엄 참여, GPU 허브로 역할 확대
'사우디·태국·일본 협력 프로젝트'도 적극 추진…글로벌 진출 본격화

[세종=뉴스핌] 양태훈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기반으로 AI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전환하는 'GPUaaS(GPU as a Service, 서비스형 GPU)'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GPU 인프라를 맞춤형 패키지로 제공하는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 주요 산업군에서 확보한 실적을 기반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전날(27일)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 밋업' 행사에서 "AI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하드웨어를 보관하는 창고가 아니라, 지능(Intelligence)의 인프라를 만드는 지능 센터(Intelligence Center)로 진화해야 한다"며 "GPU 확보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원의 효율적 운영과 기술 내재화로 경쟁력을 완성하겠다"고 앞으로의 청사진을 밝혔다.

각 세종은 지난 2023년 말에 완공된 네이버의 두 번째 초대형(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춘천 데이터센터 '각 춘천'에 이어 AI 연산과 학습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첨단 인프라다. 축구장 41개 크기인 29만 4000㎡ 부지에 단일 기업 기준으로 국내 최대인 60만 유닛(Unit, 서버 높이 단위) 규모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다.

각 세종에는 국립중앙도서관 전체 데이터의 약 100만 배에 해당하는 65엑사바이트(EB)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최대 270MW의 전력 공급이 가능해 각 춘천보다 약 6.75배 높은 수전 용량을 갖추고 있다. 고밀도 GPU 운용과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해 전력·냉각·운영 체계가 완전히 이원화되어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는 각 세종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의 표준화·자동화를 추진하고 단계별로 글로벌 수준의 GPU 서비스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 밋업' 행사에서 발표 중인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정보책임자(CIO)의 모습.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이상준 CIO는 "각 세종은 단순한 IDC(인터넷 데이터센터)가 아니라 AI 학습과 추론이 동시에 이뤄지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라며 "GPU, 스토리지, 네트워크, 냉각, 플랫폼까지 모든 층위를 자체 설계하고 최적화했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고 있지만, 네이버는 기술 자동화·내재화를 통해 예측 가능한 인프라를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냉각 효율·전력 최적화·운영 내재화', 3대 축으로 안정성 강화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연산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냉각·전력·운영 전반에 걸쳐 '예측 가능한 인프라 구조'를 구축하며, 고밀도 GPU 환경에서도 안정적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은 "각 세종은 전력·냉각·운영 체계를 완전히 분리하면서도 유기적으로 통합한 이중화(Active-Active) 구조로 설계됐다"며 "지하 전기실, 기계실, 수조를 분리 배치해 장애나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데이터센터 전담 조직을 단일 부서로 통합해 전국 모든 센터가 동일한 수준의 점검·운영 프로세스로 대응할 수 있다"며 "춘천·세종·수도권 등 어느 IDC에서도 같은 품질의 복구 절차가 즉시 실행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각 세종은 이러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전력 분리·냉각 효율·운영 일원화의 세 축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구축됐다. 전력 측면에서는 UPS(무정전 전원장치)와 배전 설비를 서버 구역과 완전히 분리해 장애 전파를 차단했고, 냉각 시스템은 외기·수냉·간접냉각을 자동 전환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운영 측면에서는 전국 데이터센터를 단일 표준 프로세스로 묶어 장애 발생 시 즉시 복구할 수 있는 자동 전환 체계를 갖춰, 24시간 무중단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다양한 자연 에너지를 활용하는 기술도 각 세종의 특징이다. 네이버는 자체 개발한 공조 시스템 NAMU(NAVER Air Membrane Unit)을 적용해 자연 바람이 24시간 서버실을 냉각하도록 설계했으며, 세종의 기후 변화에 따라 직·간접 외기를 조합해 냉방 효율을 높였다. 또한 서버실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버리지 않고 온수 공급, 바닥 난방, 내부 도로 제설(스노우 멜팅) 시스템에 재활용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사진은 네이버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 전경. [사진=네이버]

아울러 네이버는 10년간 각 춘천을 무중단·무재해·무사고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 세종에도 동일한 안정 운영 체계를 이식했다. 지진·정전·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력·통신·운영 프로세스를 다층 구조로 분리했으며, 이를 통해 네이버는 예측 가능한 인프라라는 원칙을 실현하고 있다.

네이버는 축적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냉각 효율과 전력 최적화 기술을 고도화하며, AI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을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통해 GPUaaS 등 AI 인프라 서비스 확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센터장은 "각 춘천에서는 절연유 기반의 액침(Immersion) 냉각 PoC(Proof of Concept, 개념 실증)를, 각 세종에서는 직접수냉(Direct Liquid Cooling, DLC) PoC를 내년 4월까지 완료해 2027년 2차 서버룸부터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며 "GPU 한 대당 전력 사용량이 15㎾에 이르는 고밀도 환경에서 공랭만으로는 냉각 효율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액침 냉각은 엔비디아의 기술 지원이 아직 없고, 절연유 잔류 등 운용상의 제약이 있다"며 "GPU와 냉각 장비가 일체형으로 납품되는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을 종합적으로 검증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은 지난 27일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 밋업' 행사에서 발표 중인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최고정보책임자(CIO)의 모습.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는 고밀도 GPU 운용에 필수적인 DLC 방식은 장비 종속성이 크지만, 이를 자체 기술로 흡수해 중장기적으로 독자 냉각 인프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다만 세종 데이터센터의 연간 전력 비용이 약 220억 원 수준에 달하는 만큼, GPU 확충과 냉각 고도화에 따라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이에 대해 노 센터장은 "전력 효율화 없이는 AI 인프라의 지속 가능성이 어렵다"며 "정부 차원의 에너지 공급과 입지 규제 개선이 함께 추진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준 CIO 역시 "AI 인프라 확장은 막대한 투자와 전력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네이버는 무제한 투자가 아닌 기술 내재화 중심의 효율적 전략으로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부의 AI 인프라 사업이 민간 확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GPUaaS, 'AI 인프라 서비스화'의 핵심…산업·국가 넘어 글로벌로 확장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 전략의 핵심 축으로 'GPUaaS'를 앞세워, 자체 구축한 AI 인프라를 기업·정부·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서비스화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상준 네이버클라우드 CIO는 "GPU를 얼마나 많이 확보했느냐보다, 확보한 자원을 얼마나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AI 경쟁력을 결정짓는다"며 "네이버는 이 인프라 운영 기술을 스스로 내재화했고, 이제는 이를 외부 고객에게 동일한 품질로 제공하는 GPUaaS 모델로 확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GPUaaS는 단순한 자원 임대가 아니라, 고객의 워크로드와 환경에 최적화된 GPU 인프라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네이버는 이미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한국은행, 정부 사업 등에 이를 공급한 사례가 이고, 최근 정부 일반 사업에서도 약 3000장 규모의 GPU와 플랫폼을 패키지로 공급, GPUaaS의 사업 비중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 27일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 밋업' 행사에서 발표 중인 노상민 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센터장의 모습. [사진=네이버클라우드]

또 "GPUaaS는 단순히 인프라를 임대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내부에서 검증된 AI 인프라를 다양한 산업의 워크로드에 맞게 패키지화하는 모델"이라며 "네이버는 산업별 특화 모델(버티컬 모델)과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병행하면서, 고객이 인프라의 복잡성을 느끼지 않고 바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고,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산업별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AI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네이버클라우드는 국가 AI 인프라 조성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GPUaaS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현재 삼성SDS가 주도한 국가 AI컴퓨팅센터 컨소시엄에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으며, 카카오·KT 등과 함께 민간 주도 GPU 허브 구축을 위한 공동 전략을 추진 중이다. 컨소시엄은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 구축될 예정이며, 2028년까지 GPU 1만 5000장, 2030년까지 5만 장 이상 확보를 목표로 한다.

정부가 공모 조건을 완화해 민간 주도 비율을 높인 이번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GPU 임차·구매 대행·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등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맡아, 국가 AI컴퓨팅센터를 글로벌 수준의 GPU 허브로 발전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다.

사진은 지난 27일 네이버의 세종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린 '테크 밋업' 행사 모습. 왼쪽부터 네이버클라우드 노상민 데이터센터장, 이상준 최고정보책임자. [사진=네이버클라우드]

이상준 CIO는 "국가 AI컴퓨팅센터는 네이버가 내재화한 GPU 운영 기술과 플랫폼 역량을 국가 인프라에도 이식할 수 있는 기회"라며 "사업자이자 사용자로 참여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효율적 운영 모델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클라우드는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CIO는 "사우디, 태국, 일본 등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태국에서는 Siam AI와 함께 태국어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독거노인 케어·고객 응대용 AI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이 같은 경험이 쌓이면 국내 기술 기반의 글로벌 AI 인프라 생태계 확장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아가 "AI 산업의 경쟁력은 GPU, 인력, 데이터 세 가지 요소가 좌우한다"며 "AI 데이터센터 경쟁은 단순한 하드웨어 싸움이 아니라 운영 철학과 지능화의 경쟁으로,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를 중심으로 AI 플랫폼·GPUaaS·모델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사진
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