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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오후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마들스타디움 축구장에서 열린 2025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반려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축사 ▲반려동물 사진 공모전 시상식 ▲유기동물 생일잔치 ▲피켓 캠페인 ▲행운권 추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진=노원구청] 2025.10.25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