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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공인중개사와 간담회…"중개업, 종합부동산서비스업으로 거듭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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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 중개업 폐업증가 등 애로사항 청취
중개업, AI·빅데이터 등과 결합, 종합부동산서비스업 발전하도록 지원할 것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인중개사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중개업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개업계와 간담회를 갖고 중개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주택시장 안정 대책에 따른 중개업계의 역할,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왼쪽 첫번째)이 공인중개사들과 만나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중개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국토부]

중개업계는 중개시장 활성화를 위해 과태료 합리화, 중개업 과당경쟁 방지를 위한 방안을 건의했고 중개업 등 부동산 관련 업계가 전체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호소했다.

김윤덕 장관은 "중개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는 만큼 중개시장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면서 "부동산거래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중개업계에서도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김 장관은 건설 등 전통적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부동산 중개업이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종합부동산서비스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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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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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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