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RGB·더프레임 등 '아트TV'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가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아트 바젤 파리(Art Basel Paris 2025)' 전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시존에서 마이크로 RGB, Neo QLED, 더 프레임 등 삼성 아트 TV를 통해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 작품들은 삼성 TV의 아트 구독 서비스인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 |
관람객들이 아트 바젤 파리 삼성전자 전시존에서 삼성 아트 TV를 통해 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 |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루도빅 은코스(Ludovic Nkoth)의 '하루의 무게(A Day's Weight)'를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아트 바젤은 근현대 미술을 전시하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로 매년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며, 이번 아트 바젤 인 파리는 오는 24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파리 중심부 '그랑 팔레(Grand Palais)'에서 열린다.
![]() |
||||||
관람객이 삼성 마이크로 RGB TV에 전시된 사야 울포크(Saya Woolfalk)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
ayki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