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 ELECTRIC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LS ELECTRIC(010120)에 대해 '미국향 배전반 판매 확대 전망: '26F 매출액 5조 5,978억원(YoY +15.2%), 영업이익 5,495억원(YoY +28.1%)으로 전망. 특히, 전력 부문 매출액은 YoY +19.0%로 증가할 예정. 미국 내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고전압 배전반·초고압 변압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동사는 주요 글로벌 빅테크사 대상 배전기기 공급망에 이미 진입한 상태. 10월 부산공장 초고압 변압기 증설이 완료되며, 향후 고단가 제품 매출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자동화 부문은 국내 설비투자 부진으로 정체가 지속되지만, 산업용 제어기기·전력반도체 중심의 수익성은 유지 중. 해외 법인은 베트남 ESS용 BCP(배터리 제어패널)와 미국 배전반 판매 확대로 전사 이익 성장에 기여할 전망.'라고 분석했다.
◆ LS ELECTRIC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360,000원 -> 380,000원(+5.6%)
유안타증권 손현정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80,000원은 2025년 10월 15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360,000원 대비 5.6% 증가한 가격이다.
◆ LS ELECTRIC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45,467원, 유안타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8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45,467원 대비 10.0%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교보증권의 410,000원 보다는 -7.3% 낮다. 이는 유안타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S ELECTRIC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45,467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66,200원 대비 29.8%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S ELECTRIC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