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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중국 수출 줄지 않나"...안 살수 없는 스마트 제품들 캔톤페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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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의 최대 무역 전시회인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에서 상당수의 스마트 제품이 선보이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중국 매체들이 전하고 있다.

1957년 시작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열리는 캔톤 페어는 중국에서 역사가 가장 오래됐고, 규모가 가장 큰 국제 박람회다.

17일 관영 신화사에 따르면, 올해 가을 캔톤 페어는 지난 15일 개막했으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총 부스는 7만 4600개, 참가 기업은 3만 2000개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4만 명의 바이어가 참석을 위해 사전 등록했다.

이번 캔톤 페어에서는 100만 개 이상의 최근 1년 신제품이 대거 등장했으며, 이번 전람회에서 첫선을 보이는 신제품은 80만 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는 이날 다양한 스마트 제품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소개했다.

가전제품 업체인 미얼푸란(米爾普蘭)은 과일 껍질을 벗기는 기계를 전시했다. 해당 제품은 중국 내 음료 체인점에 납품되고 있으며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해당 제품은 10분 만에 3kg 상당의 포도 껍질을 벗길 수 있어서 인건비와 시간을 크게 절감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껍질 벗기기 기계는 해외 시장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찬쿤(燦坤)이라는 업체는 스마트 스테이크 머신을 선보였다. 제품은 고정밀 스마트 온도 제어, 지능형 감지, 조리 계산 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초보자도 대형 호텔 셰프급의 스테이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의 한 바이어가 1만 대 이상을 주문했다"며 "재료 선호도에 따라 스테이크 조리법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때문에 다양한 지역에서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형 공기청정기를 선보인 캉헝(康衛) 전자의 부스에도 인파가 몰렸다. 제품은 A4 용지보다 작은 크기의 공기청정기이지만, 대형 공간의 미세먼지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유럽, 일본, 한국 바이어들의 구매 문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란둬(圖蘭多)는 반자동 커피 머신을 선보였다. 이 업체는 인건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커피 머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지에서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올해 상반기 해외 판매량이 25% 증가했다.

지난 15일 개막한 캔톤페어에 인파가 몰렸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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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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